SK플래닛 M&C부문 알바천국 '새 알바문화를 켜다' 캠페인 '2016 한국PR대상' 이미지PR부문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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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M&C부문 알바천국 '새 알바문화를 켜다' 캠페인 '2016 한국PR대상' 이미지PR부문 최우수상 수상



SK플래닛 M&C부문 알바천국 '새 알바문화를 켜다' 캠페인 

'2016 한국PR대상' 이미지PR부문 최우수상 수상


지난 23일 SK플래닛 M&C부문의 알바천국 '새 알바문화를 켜다' 캠페인이 '2016 한국PR대상'에서 이미지PR부문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한국PR대상은 한국PR협회가 우수 PR활동 사례를 발굴하고 PR활동의 인식 증대 및 질적 향상을 위해 지난 1993년부터 매년 수여하는 국내 PR분야의 대표적인 상입니다. 


(왼쪽부터) 서영호 미디어윌 네트웍스 서비스본부장, 서정우 한국PR협회 8대 명예회장, 이중대 웨버샌드윅코리아 부사장, 

강상욱 SK플래닛 CP 5팀 팀장 등이 '2016 한국PR대상'에서 이미지PR부문 최우수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선보인 알바천국의 '새 알바문화를 켜다' 캠페인은 알바시장 내 다양한 문제점들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고용인과 고용주 사이의 상호존중 및 신뢰 회복을 위해 기획됐습니다.




알바천국은 배우 수지와 강하늘이 출연하는 TVC 영상 시리즈로 캠페인 시작을 알렸습니다.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런칭 편을 필두로 맞춤알바 편, 면접비보상제 편, 전자근로계약서 편, 천국의 알바 편 등 총 5편으로 제작되었습니다.기존 '알바'하면 떠오르던 광고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들지 않으신가요? 메인 모델인 수지, 강하늘뿐만 아니라 실제 패션모델이 등장, 알바생 위상의 변화를 상징화하는 ‘알바의 품격’이라는 키워드에 걸맞은 아우라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하고 싶던 일을 ‘폼나게’ 하는 알바, 어떠한 일도 ‘당당하게’ 하는 알바, 무슨 일이 있어도 ‘침착하게’ 대응하는 알바. 아르바이트생의 위상을 ‘멋지고 당당하게’ ‘우아하고 여유있게’ 바꾸고자 하는 알바천국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알바생들의 체험담, 고민, 의견등을 더 가까이에서 들어보면 어떨까?' 라는 취지로 6월 21일부터 7월 2일까지 광화문 청계광장(동아일보 앞)에서 ‘알바속담(談)’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알바생들의 사이다 같은 속마음 발언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가로 15m, 높이 6m 크기의 대형 LED 미디어 월을 설치했습니다. 아침식사를 거르는 알바생을 위한 ‘알바아침밥’,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알바생을 유명 연예인이 찾아가 위로하고 응원하는 ‘천국의 우체통’, 생애 단 한번의 해외 꿀 알바 기회를 제공하는 ‘천국의 알바’ 등의 활동들도 알바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LED 미디어 월에 새 알바문화에 대한 소개와 함께 유저들의 댓글을 노출하며 이번 캠페인을 전방위적으로 알렸습니다. 알바생들의 체험담, 고민, 의견 등을 속~시원 하게 말할 수 있는 행사라 그런지 수 천명의 알바생들이 메시지를 남기는 등 이번 행사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11월 부터는 알바생의 당연한 권리인 주휴수당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주휴수당을 지급하는 사장님들을 응원하는 ‘주휴수당 습격사건’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알바천국은 국내 대표 아르바이트 포털로서 건강한 알바문화 확립을 위해 힘써야 할 의무가 있고, 앞으로도 알바생과 고용주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근로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이에 SK플래닛 M&C부문도 지속적으로 알바생들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광고를 통해 소개하면서 알바생들이 누리지 못한 기본적인 권리가 잘 지켜질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알바생들의 근로 생태계를 바꿀 수 있는 새로운 문화를 ‘켜’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