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tv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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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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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B tv 론칭’

CP 이송재 팀장, 김홍기, 전민승, 박찬석 플래너

CD 윤성아 / CW 우동수, 선승희 / AD 권혁민, 박태방, 이성심


 

“To B or not to B”

B tv 인가 아닌가 그것만 물어보라

 

 


SK브로드밴드 B tv의 신규 광고 캠페인이 6월 3일 온에어 되었다. 이번 캠페인은 B tv의 차별화 된 IPTV 서비스를 혁신적 시각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으로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 B tv의 다양한 서비스들을 담아낼 광고들은 기존의 TV 생활과 명확한 선을 그으며 새롭고 더욱 편리한 TV 생활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캠페인은 현대에도 다양한 장르의 예술로 재탄생하고 있는 세익스피어 <햄릿>의 명대사 ‘To be or not to be(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를 절묘하게 차용하여 ‘To B or not to B(B tv 인가 아닌가, 그것만 물어보라)’라는 슬로건으로 재탄생시켰다. 광고는 현대의 햄릿으로 모델 공유를 선정하고 연극적 분위기의 비쥬얼 속에서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온에어된 론칭 편은 연극 무대 위에서 거울을 중앙에 두고 왼쪽 편에는 과거의 햄릿 역의 서양인 모델이, 오른쪽 편에는 현대의 햄릿인 공유가 등장한다. 이어 ‘To B or not to B’, ‘B tv 인가 아닌가 그것만 물어보라’라는 심플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이어질 캠페인 본편들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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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B tv 론칭’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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