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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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5G 'T.um'

CP 한화철 팀장, 김종민, 김유신, 이승훈 플래너

CD 오미정 / AD 정윤구 / CW 이형훈, 이수현 

 

당신의 첫5G는 무엇이 될까요?

 

 

New ICT를 선도하고 있는 SK텔레콤이 5G를 소재로 한 새로운 광고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T.um(티움)편은 해녀 편에 이어서 선보이는 두 번째 첫5G 시리즈 광고로서 또 다른 사연을 가진 이정문 화백이 광고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TV를 볼 수 있는 전화기, 원격진료, 자율주행차 등 이미 1960년대부터 미래의 세상을 상상하고 그려온 화백이 T.um 체험관에서 꿈에 그리던 만화 속 세상을 직접 체험하며 감격하는 모습을 통해, 5G기술이 화백에게는 또 어떤 의미로 다가갈 수 있는지 몰입감 있게 보여주고 있다. 첫5G 광고캠페인은, 아직은 낯설기만 한 5G를 사람들에게 더욱 가깝고 의미 있는 기술로 만들어 나아가겠다는 SK텔레콤의 철학을 담고 있으며, 실존 인물의 리얼한 스토리는 보는 이로 하여금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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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5G 'T.um'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