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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C&C 신입사원 나야나!

 

 

 

 

선선한 바람, 완연한 가을하늘 아래 시끌벅적한 소식이 들려옵니다.

바로 에너지 넘치는 개성 가득한 SM Contents&Communications 신입사원들의 소식입니다!

SM Contents&Communications의 처음을 함께 시작해 더욱 의미있는

소수정예 멤버 같은 F4의 느낌의 그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SM Contents&Communications 신입사원 입니다"


잔뜩 긴장해 보이지만~

개인별 자기소개 들어갑니다. 

 

 

 

 

 

안녕하세요 ! 표현부자 조유진입니다!
표현에 솔직하지만 정작 마음 속은 소심하고,
겉으로는 당당하지만 돌아서면 걱정이 많은 2017년을 살아가는 평범한 한 사람이
SM Contents&Communications의 신입 막내가 되었습니다!

뻔한 취미이지만 음악 듣고, 책 읽고, 영상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럼데 음악 가사 듣는 것을 좋아하고, 서점에 가서 책 제목 보는 것을 좋아하고, 영상의 예고편을 보고 내용을 상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학교 안과 밖에서 '광고'하나로 이어가다.
학교에서 광고 수업을 들으며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학교가 아닌 밖으로 나와 경험해보고 싶어서 대외활동을 시작했고요. 광고 회사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광고의 전반적인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학교에만 있었으면 절대로 만나지 못했을 사람들! 특히 광고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잔뜩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많은 정보도 사람들을 통해 알게 되었고 함께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뻔한 얘기지만 일상에서 많은 것을 보려고 노력합니다. 매일 지나치는 간판의 모양새를 보기도 하고, 매일 타는 지하철에서 보이는 사람들의 행동과 그들의 휴대폰 속 세상을 흘깃 훔쳐보고는 합니다. 또 사람들이 좋아하는 노래, 드라마를 보면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고민하기도 합니다. 저만의 세상에서 아이디어를 찾기 보다 사람들에게서 답을 얻으려고 노력합니다.

노오력! 했습니다. 
신입사원으로 합격할 수 있었던 요인은 '노력'이었습니다. 남에게 잘 보이기 보단 스스로에게 잘 보이기 위해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아직은 광고의 광자도 모르기 때문에, 스스로의 결과물을 판단하는 눈이 부족했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치를 내보자 스스로에게 얘기했습니다. 인턴시절 과제를 수행하면서 주문처럼 옥상달빛의 ‘달리기’를 듣고는 했습니다 하하....ㅎㅎㅎㅎ (가사 中 일부 - 창피하게 멈춰 설 수는 없죠)

시작은 큰 먼지에 불과할지라도, 끝은 훌륭한 청소기가 되자!
요즘 동기들과 저는 회사를 '떠돌아다니는 큰 먼지'라고 스스로 칭하는데요, 1년 뒤에는 조금 작은 먼지와 할 일 있는 빗자루 정도 되지 않을까요? 10년 뒤에는 청소기가 되어 일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또 저는 연보라색을 제일 좋아하는데요. 연보라 같은 사람이 되고 싶기도 합니다. 보라색이 신비로운 색이라고 하면, 연보라색은 더 많은 이미지를 담고 있는 것 같아요. 신비롭기도 하지만 귀여운 솜사탕 색이기도 하고 천연염색을 통해 바랜 한국적인 색이기도 한 욕심 많은 색인 것 같아요. 저도 연보라색처럼 어디에나 어울리는 사람이면서 개성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사람 수집가 문동민입니다! 
제가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대학생 때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다녔어요. 
많은 광고 대외활동과 동아리, 카지노, 경륜장 등등 
알바, 카자흐스탄 봉사활동 등 셀 수없이 다양하게 만나고 다닌 거 같아요.

 
책을 읽다가 광고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광고에 관한 CD 님들이 출간한 책들을 다 읽었고, ‘광고천재 이제석’도 좋아했습니다. 그러다 부산에 딱 하나뿐인 광고동아리에 들어가게 되었고, 2년 동안 열정을 불태우며 광고를 했던 것들이 광고 회사를 준비하는데 가장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인턴 과제할 때, 그 누구보다 시간을 많이 들였어요. 제가 이과 출신이라 광고에 대한 지식도 너무 부족하고, 심지어 PPT를 만들어 본 적도 거의 없어서 너무 스트레스였거든요. 그래서 과제를 받고 한 달 동안 주말을 전부 다 반납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과제를 잘 해내진 못했지만, 정성이 전달 되었을까요…? 그렇게 생각하려 합니다. 

사람들이 있는 곳 어디든 아이디어의 원천 
사람 구경하는 걸 좋아해서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아이디어를 얻습니다. 가끔 카페에 가만히 앉아서 창가에 지나가는 사람만 볼 때도 있을 정도로, 사람 구경을 좋아합니다. 특히, 심리에 관심이 많아서 늘 저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궁금해해요. 그런 심리에 대한 호기심에서 아이디어를 얻는 거 같아요.
 
취미는 치킨 먹기!
뭔가 좀 있어 보이는 취미를 말해야 할 거 같지만, 정말 솔직하게 말하면 ‘치킨 먹기’가 취미에요. 전 치킨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가끔 세 끼니를 다 치킨으로 먹기도 하고, 일주일에 5일은 먹을 정도로 많이 먹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은 제가 치킨 얘기만 꺼내면 몸서리칠 정도가 된 것 같아요. 심지어 생일 선물로 닭 다리를 모아서 주는 친구도 있었어요!(사진에)

 

 

 

제 스스로를 색에 비유하자면 앞으로 검은색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제가 검은 옷을 너무 좋아하는 이유도 있지만, 검은색은 다른 어떠한 색깔과 섞여도 큰 영향을 주는 색이에요. 그만큼,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면서(물론 좋은 영향) 살아가고 싶습니다. 1년 뒤에는 선배님 걱정 안 시키는 막내가 되어있을 거라고 확신하고,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한 마디로 에이스 막내가 되어있으면 좋겠습니다. 10년 뒤엔... 음... 그땐 팀에서 그냥 정말 에이스였으면 좋겠네요. 팀을 즐겁게 잘 이끌어가는 구성원이고 싶습니다.

 

 

 

 

 

 

불만인 것도, 불편한 것도 많아 많은 걸 뜯어고치고 싶은 사람! 

자칫하면 방구석 악플러가 될 뻔했지만, 

다행히 창작 욕심이 있어 광고를 할 수 있게 된 정숙현이라고 합니다. 


생산적인 프로 불편러

저는 욕심도 많고 승부욕도 세고 호불호도 뚜렷합니다. 빨간색이 그런 느낌인 것 같아요. 또 빨간색의 강하고 화끈하고 가득 찬 느낌이 좋아요. 또, 저를 ‘생산적인 프로불편러’라고 표현했는데요, 일상에서 마주하는 이런저런 불편한 것들을 기억해 두었다가, 친구들과 만나는 날 함께 토론(이라 쓰고 욕이라 읽는..)을 해요!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디어를 얻는 편이죠. 그리고 나면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할 때 다른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을지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것 같아요.


연극연출, 유튜브 채널 운영 그리고 사진까지

광고 회사를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도움이 되었던 것은 여러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했던 경험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했었고, 2년간 방송부 활동과 연극 연출을 했었습니다. 광고 회사 취업을 따로 준비하지 않아서 모르는 게 정말 많았는데, 그래도 이야기를 짜는 연습을 했던 것이 면접이나 PT를 준비할 때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취미로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합니다. 찍히는 것도 좋아하지만 찍어주는 것을 더 좋아해요. 제가 찍어준 사진이 상대방의 카톡 프사가 되었을 때 엄청난 쾌감을 느낍니다. 여행 다니는 것도 좋아해서 풍경 사진도 많이 찍고요. 지금은 DSLR 2대, 폴라로이드, 필름 카메라, 똑딱이를 가지고 있는데, 어서 드론과 고프로를 사고 싶어요! 이건 그뤠이트한 소비겠죠? (열심히 일을 하자!!!)

 

 

꼼꼼히, 여러 번!

최종 PT 과제를 여러 번 고치고 살펴본 것이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저는 광고 공모전이나 동아리 경험이 없어서, 제대로 하고 있는 게 맞는 걸까 고민을 정말 많이 했었어요. 그래서 친구들, 선배님들, 부모님께 보여드리면서 PT를 여러 번 고쳤는데, 그 과정을 통해 제 솔루션을 더 확실히 숙지하고 확신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PT를 자신있게 한 것이 좋은 점수를 받은 이유인 것 같습니다. 


끝으로 저는 1년 뒤에도 10년 뒤에도 정말 치열하게 고민하는 광고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요령 부리지 않고 늘 진심으로 고민하는 사람, 익숙한 것을 찾기보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사람, 본질을 잊지 않는 사람! 그런 광고인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이름은 흔하지만 흔치 않은 사람이 되고 싶은 최지은입니다!
험난했던 광고인 되기 퀘스트를 완수해서 너무나 좋습니다. 
이 행복을 좋은 광고로 승화시켜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항상 마음속으로 룰루랄라 노래하며 일하겠습니다. 광고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글을 쓰는 저도, 보는 사람도 행복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대학시절에 학보사 기자로 활동을 했었는데요. 이때 제가 치열하게 취재해서 정보를 전달하는 것보다는 아이템을 짜고, 글로 풀어낼 방법을 고민할 때 더 즐거워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일을 하는 직업은 무엇일까 탐구하다 광고로 발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광고 회사 준비에 가장 도움이 된 건 마케팅 대외활동입니다. 직접 쓴 기획서로 경쟁 PT를 하고, 실무진 피드백을 받았는데요. 이 과정을 통해서 뭔가를 기획할 때 어디에 중점을 두면 좋은지, 어떻게 전달해야 효과적인지 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나만의 발상법을 찾아가는 길 
저만의 발상법은 아직 찾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대부분은 책상에 앉아서 하염없이 생각을 하고, 가끔은 2가지 딴짓을 해봅니다. 첫 번째로는, 어떤 대상에 영혼이 있다고 가정해봅니다. 어떤 장면을 핸드폰이 봤다면, 나무가 봤다면 어떻게 이해했을까, 이런 식으로 상상해보곤 합니다. 두 번째로는, JTBC 뉴스룸 ‘목요 문화초대석’ 영상을 봅니다. 배우, 가수, 영화감독 등 문화계 인물이 출연해 인터뷰를 하는 코너인데요. 연예인, 유명인으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 또는 전문가로서의 가치관이 내비치는 부분에서 자극을 받기도 합니다.
취미로 이런저런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진지한 글보다는 살면서 떠오르는 사소한 생각들을 주로 씁니다. 지금은 저의 인생 얘기밖에 쓰지 못하지만, 언젠가는 하나의 세계관을 창조해서 그 안에 사는 존재들의 이야기를 담아보고 싶습니다.

 

 

 

 

 

솔직함 그 자체를 보여주다. 
취업 준비를 하면서 조급한 마음에 저를 꾸며낼 생각만 했었는데 이번에는 저의 실력이나 성격, 살아온 과정을 포장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 보여드리고자 했습니다. ‘솔직함’ 자체였는지, 그렇게 보인 진짜 제 모습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마음가짐이 힘이 된 것 같습니다.
지금의 저는 검은색에 비유할 수 있는데요(앗, 문동민 플래너와 같은 색이네요.) 검은색은 처음부터 검은색이기도 하지만, 색이 계속 혼합되면 나타나는 색이기도 합니다. 신입사원으로서 동기, 선배님들의 장점이나 여러 업무지식을 제 것으로 만들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검은색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예쁜 색들을 많이 담은, 가장 검은색이 되어보겠습니다! 1년 뒤에나 10년 뒤에나 제 일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SM Contents&Communications 신입사원 4명의 인터뷰 어떠셨나요?
진지하면서도 재치있는 답변들이 오갔는데요,
신입사원들의 1년 뒤 그리고 10년뒤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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