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신임리더] 김한규 Traffic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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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PEOPLE

[2018 신임리더] 김한규 Traffic 팀장

 

인생철학을 한마디로 한다면?
창피하게 살진 말자.
회사 업무나 내부 구성원, 외부 이해관계자, 친구 및 지인들, 가족 들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살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김한규가 처리한 일이니까, 김한규니까, 우리 아빠니까” 라는 얘기를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이죠.

 

신임 팀장으로서의 포부
업무에 있어서는 팀이나 조직에서 정한 룰과 기준을 명확히 이행할 수 있도록 구성원을 coaching하고
업무 외 적인 부분에서는 형님이나 삼촌 같은 푸근함으로 팀원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우리회사의 최강점
구성원 개개인의 뛰어난 역량은 기본이라고 할 수 있겠구요,
지난 10여년 간의 사업운영을 통해 체득한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와 체계적인 조직 문화에,

광고대행사 고유의 유연함을 함께 갖고 있다고 봅니다.
이에 더불어 SM 그룹의 콘텐츠 역랑까지 더해졌으니 다양한 측면에서 타 대행사보다 비교우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팀 자랑
먼저, 각자 구성원들이 일과 주변 동료들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어 정말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하고요,
업무에 있어서는, 광고대행사 특유의 구매업무를 통해 제작 관련 업무를 지원하면서,
온에어 되는 제작물 하나하나에 남다른 느낌을 가질 수 있다는 것도 일과 함께하는 즐거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프로야구에 관심들이 많은데요, 롯데팬도 있긴 하지만 다수결로 잠실에서 하는 KIA 경기 단체 관람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