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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신임리더] 김병년 Brand Insight 2 팀장

 

인생철학을 한마디로 한다면?
사람을 대할 때엔 최대한 예의를 갖추고, 생각을 마주할 때는 최대한 날카롭게 하자.
광고라는 업 자체가 각자 의견을 주장하는 일이 많다 보니 회의실에서 날카롭게 부딪힐 때가 많아요. 그런데 이 긴장이 밖까지 이어져서 감정 상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말투나 예의의 한 부분이라도 놓치게 되면 일을 진행하기 쉽지 않습니다. 다 먹고살자고 하는 일인데 업무가 끝나고 나서는 최대한 평등한 예의를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을 할 때는 날카롭더라도 최대한 인간 대 인간으로서 예의를 갖추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신임 팀장으로서의 포부
사회에 나가게 되면 한 사람이 볼트나 너트처럼 이용되고 소모되는 경우들이 있는데요, 우리 팀만은 동반 성장 할 수 있는 팀을 만들고 싶습니다. 일을 통해 배웠다는 느낌을 받으려면 시키는 것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제안서를 쓰거나 큰 책임을 지는 과정이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후배들에게 역할과 책임을 주는 동시에, 함께 일하는 모습을 보여 주도록 노력합니다.

 

 

우리회사의 최강점
Brand Insight Lab 같은 경우는 수직계열화를 이루었습니다. 디지털 기획, 제작까지 하나의 조직에서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완결형 조직이 된 거죠. 우리 회사가 갖고 있는 프로모션이나 IMC 같은 더 많은 성장 동력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면 완결형 조직관계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여기에 SM Entertainment 그룹의 콘텐츠 역량까지 더해져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면 어마어마한 가능성을 볼 수 있게 될 겁니다.
이 외에는 회사의 위치가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출퇴근하기 좋거든요. 안 좋은 건 서울역 주변 밥값이 너무 비쌉니다.

 

 

우리 팀 자랑
구성원들의 취미가 공통적으로 먹는 것입니다. 모두 먹는 것을 굉장히 좋아해 식도락을 많이 즐깁니다. 한 번도 같은 팀을 한 적이 없는 사람들인데도 처음에 단합하기 매우 쉬웠습니다.
(업무상으로도 말씀해 주세요) 업무적인 장점은 팀원들이 굉장히 자발적입니다.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모든 일을 빠르게 해결해줍니다. 팀장의 입장에서는 너무 고마운 일이죠. 어떠한 임무가 떨어지기도 전에 페이퍼가 와있는 팀입니다.

 

 

한마디 더!
요즘 회사가 굉장히 바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연초가 한 해의 농사를 짓는 중요한 기간이기 때문에 모두 최선을 다 해 제대로 자리를 잡아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기간을 힘들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제 2의 시작으로 생각하길 바래요. 바쁘다는건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이고, 그렇다는 것은 성과 낼 일만 남았다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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