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5G ‘새터민 버스기사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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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5G ‘새터민 버스기사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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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첫5G 새터민 버스기사의 길

CP 한화철 팀장, 김종민, 김유신, 신광민, 박그림

CD 오미정 / CW 이형훈, 이수현 / AD 정윤구



당신의 첫5G는 무엇이 될까요?



더 많은 가능성을 꿈꾸게 하는 SK텔레콤의 5G 자율주행기술


SK텔레콤 첫5G 캠페인의 세 번째 광고가 온에어 되었습니다. 앞선 해녀 편과 T.um(티움) 편에서 5G 기술로 그들에게 잃어버린 고향과 꿈에 그리던 세상을 만나게 해주었던 ‘5G 기술’. 이번엔 5G 자율주행기술을 소재로 북에서 내려와 생계를 위해 버스 운전을 하시는 김일철 기사님에게 새로운 꿈을 꿀 수 있게 만드는 기술로 소개했습니다.


최근 운전자 자신의 부주의와는 관계 없이 발생하는 타인의 졸음운전, 연쇄 추돌사고 등이 연일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도로와 차량, 사물과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받아 이러한 사고까지 예방할 수 있는 SK텔레콤의 5G 자율 주행기술을 실존 인물의 감동적인 스토리로 풀어내었습니다.


세상 가장 힘든 길인 남과 북 경계선을 넘고도 여전히 위험한 길을 매일같이 달려야 하는 새터민 버스기사님에게 5G 자율 주행 버스를 경험시켜 드림으로써 광고를 보는 이에게 5G 기술이 어렵고 멀리 있는 기술이 아닌 가까운 미래에 우리의 일상에 기여할 기술이라는 기대감을 심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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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 첫5G ‘새터민 버스기사의 길’편 60s



▲ SK텔레콤 첫5G ‘새터민 버스기사의 길’편 L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