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박카스 나를 아끼자 캠페인 ‘딸의인사편 + 엄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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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CASE STUDY

동아제약 박카스 나를 아끼자 캠페인 ‘딸의인사편 + 엄마편'


이 시대의 엄마, 아빠들, 

그리고 가족 모두가 행복하도록!


나를 아끼는 것이 나 자신 뿐만 아니라 자신을 둘러싼 소중한 이들을 위하는 것이라는 의미에서, 동아제약 박카스는 16년도부터 ”나를 아끼자” 캠페인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메시지에 공감하고 움직이게 하기 위해 단순히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다루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것들을 소재로 삼고 피로회복, 건강함 등과 같이 박카스가 가진 시대를 보는 관점 안에서 이슈를 재해석하여 캠페인 메시지를 좀 더 파워풀하게 전달할 수 있게 하고자 하였습니다.


미소가 절로 나오는 광고의 구성



‘딸의 인사’, ‘엄마’편. 2편의 광고를 보고 있는 사람들의 얼굴을 관찰해보면 대부분 미소를 머금고 광고를 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광고 곳곳에 들어가 있는 상황, 메시지들이 광고를 보는 이들로 하여금 공감을 이끌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딸의 인사’편에서는 워라밸 등과 같이 사회적으로 이슈화 되고 있는 야근을 소재화 해, 잦은 야근으로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이 부족한 가장의 모습을 등장시켜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음을 유쾌하게 이야기 하고자 했습니다. ‘엄마’편에서는 출산 및 육아로 인한 여성의 경력 단절을 소재로, 자신의 사회적 목표를 잠시 접어 두고 육아에 전념하며 힘을 내는 이 시대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엄마들을 향한 응원은 물론, ‘일과 가정의 양립’이라는 이 시대 화두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내고자 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촬영장의 분위기


2편 모두 ‘아이들’이 등장합니다. 그래서 촬영장에서는 모델인 아이들의 울음소리, 웃음소리 그리고 이런 아이들을 달래는 감독, PD, 부모님의 목소리가 현장을 가득 채웠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아이 모델의 촬영 현장에는 변수가 많은데, 다행이 스텝 모두가 맡은 바 제 역할을 잘 해줘서 촬영이 잘 마무리 될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이가 “나를 아끼는 그날”까지!



박카스 나를 아끼자 캠페인의 광고들은 국내 주요 광고제에서 많이 상을 받고 있습니다. 16년, 17년에는 “제 25회, 26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TV부문”에서 캠페인과 '딸의 인사'편이 “좋은 광고상”과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이밖에도 TV CF 광고제, 광고총연합회 광고제 등에서 나를 아끼자 캠페인 광고 소재들이 수상을 했습니다.


박카스가 전달하고자한 메시지가 소비자들에게 잘 전달이 되어 이러한 성과를 이뤘다고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도 온 국민이 자신을 아낄 수 있도록 공감되고 재미있는 소재로 캠페인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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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제약 박카스 '딸의 인사' 편



▲ 동아제약 박카스 '엄마'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