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CULTURE

티스토리 뷰


 

CES 2019 SK Telecom X SM Entertainment 

차세대 미디어 콘텐츠와 엔터테인먼트를 제안하다.

5G · AI와 결합한 K팝콘텐츠 컬래버레이션 현장 속으로!

 

 

 * * *

 

 

 5G, A.I. 기술의 발전으로 달라질 차세대 미디어 콘텐츠시공간의 경계가 사라진 미래를 보다. 

 

2019년 1월 8일부터 11일까지 SK텔레콤(이하 SKT)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Ent.)는 美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19에 참가하여 협업 결과물을 전 세계 앞에 시연해 보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SKT의 5G, AI기술 그리고 SM의 셀러브리티와 콘텐츠 융합하여 시공간의 한계가 사라진 미래 엔터테인먼트의 비전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전시로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SKT와 SM의 공동 전시관은 IT 생태계를 이루는 CPND(Contents-Platform-Network-Device)의 유기적 결합을 통해 미래 IT시대의 변화를 주도해 나갈 양사의 역량과 모습을 무대 시연 프로그램과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 줘, 포괄적인 전시 구성으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전시의 방향성은 무엇보다 통신 기술과 A.I. 기술의 발전이 앞으로의 미디어 콘텐츠와 엔터테인먼트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 관람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기획하였고,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한 체험 프로그램과 무대 시연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대표적인 체험 프로그램 ‘everysing X Social VR’은 SKT의 Social VR(가상현실)의 기술과 SM Ent.의 노래방 서비스 플랫폼 '에브리싱'(everysing) 콘텐츠를 결합해 가상의 공간에서 친구, 가족, 연인 등과 노래를 함께 부를 수 있는 서비스로 SKT와 SM의 협업이 이루어진 전시 아이템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FLO(A.I. 기반 맞춤형 음악 플랫폼), HoloBox(소통형 홀로그램 3D 인공지능 캐릭터) 등 대중 지향형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전시부터 A.I. Media Upscaling(인공지능 기반 화질·음질 개선 기술), A.I. Vocal Remover(음원에서 보컬·반주 분리) 등 전문 영역까지 포괄적인 전시를 기획하였습니다.

 

(위) everysing VR 무대 시연 프로그램 (아래) A.I. Robot DJ 무대 시연 프로그램 모습. 미래형 엔터테인먼트의 관람객이 직,간접적인 체험을 극대화한 전시 구성이 돋보였다.

 

무대 시연 프로그램은 A.I. Robot DJ, everysing VR, Dancing VR로 구성되었습니다.  A.I. Robot DJ의 경우, 인공지능이 SM Ent.의 곡을 자동으로 선곡하여 디제잉하고 Human DJ와 협연하여 전시관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고, 공간의 제약 없이 실시간으로 가상공간에서 친구와 함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everysing VR전 세계인들에게 새로운 엔터테인먼트를 제시하여 가까운 미래를 미리 체험하도록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Dancing VR은 실시간 모션 캡처 기술과 K팝 콘텐츠를 융합으로써  가상공간의 아바타가 춤을 그대로 따라 했고, 많은 관람객들은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미디어 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에 눈길을 사로잡혔습니다. 시연 공연은 전시 내내 이루어지도록 구성되어 공연 때마다 많은 관람객이 운집하여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 CES2019 SKT X SM Ent. 부스에서 선보인 'Dancing VR'의 모습. 전시관 전면에 있는 22.5m 대형 LED에 쓰인 영상들은 모두 8K 영상으로 구현했다. 출국 전날까지 수정의 수정을 거듭한 영상들은 공항에서 겨우 손에 쥘 수 있었고, 영상은 그 규모와 신박함으로 현장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차세대 통신 · IT기술과 K팝 콘텐츠와 미래형 미디어 콘텐츠를 만날 수 있었던 CES2019 SKT-SM엔터 공동 부스에 관람객들이 호응하고 있다. 

 

SK telecom과 SM Entertainment의 협업은 지금부터

 

SKT와 SM Ent.는 이번 CES® 2019를 통해 차세대 미디어 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의 선도하는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처음으로 컬래버레이션 전시관을 성공적으로 선보였습니다. 또한 양사가 CES 기간에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까지 체결하는 등 앞으로의 협업은 양적, 질적으로 더 확장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저희 Brand Experience 1팀은 이번 CES® 2019의 전시 운영을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SKT의 ICT 기술력과 SM Ent.의 콘텐츠가 가진 융합의 저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 두 기업의 결합이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변화의 시대를 리드하면서 우리를 즐겁게 할 것인지 그 미래가 더 궁금하고 기대되었던 프로젝트였습니다.

 

 

 

글. BX 1 한일희 플래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