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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평화의 가상철로> 탄생의 순간


지난 1월 진행된 한국관광공사 2018 글로벌 캠페인 러브포DMZ(#LoveforDMZ)’ 의 마지막 여정인 '평화의 가상철로(New Lane towards Peace)'가 임진강 평화누리공원 독개다리에서 구현됐습니다. 평화의 가상철로는 #LoveforDMZ 캠페인에 참가한 190개국 57,889명이 DMZ관광의 염원을 담아 보내준 손가락 하트 사진과 소망의 메시지를 미디어 아트 형태로 표현되었습니다. 전시는 옛 객차를 구현한 미디어 트레인을 지나 전쟁으로 끊어진 남북의 철로가 수많은 메시지들로 연결되도록 구현한 독개다리 위 공간으로 이어졌습니다.


 

임진강 독개다리는 과거 임진강의 남과 북을 이었던 유일한 통로로 한국전쟁 때 폭격으로 파괴된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는 몇 안되는 지역으로, 독개다리 앞에는 녹슨 증기 기관차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원래 이곳이 철길이었던 것을 말해주기 위해, 그리고 이번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가상으로 다시 이어지게 되는 철로는 북한을 넘어 유라시아까지 평화의 길을 잇고자 하는 전 세계인의 염원을 담기 위함이었죠.

 


이번 평화의 가상철로 개막식에는 지난 2015년 분단 70년을 계기로 탄생한 ‘통일의 피아노’ 공연이 가미되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통일의 피아노는 분단의 상징인 철조망을 현으로 사용해 제작된 피아노로, 행사에서는 첼로, 바이올린과 함께 3중주로 '고향 땅‘, ’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 2곡이 연주되었습니다. 여기에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태국 군인의 자제인 타나콘통숙 장군과 한국전쟁 흥남철수작전을 이끈 미국 에드워드 포니 대령의 손자인 네드 포니 등 한국전쟁 참전군인 가족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 평화의 가상철로(New Lane towards Peace) 개막식  영상>

 

 

 

<Love for DMZ(Demilitarized Zone) 소개 영상>

 

 

 

 사진·영상. 광고사업PR팀 엄지 플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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