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십일절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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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CASE STUDY

11번가 십일절 페스티벌

 

"열일한 나를 위한 선물" 

Welcome back! 십일절

 

11월은 전 세계에서 쇼핑 축제가 펼쳐지는 달입니다. 미국에는 블랙프라이데이가, 중국에는 광군제 그리고 대한민국에는 11번가 십일절이 11년째 고객들과 함께 하고 있는데요. 단순한 할인 행사를 넘어, 온 국민의 쇼핑 명절을 만들기 위해 시작된 십일절은 선물이란, 누국가를 위해서만 구매한다는 인식을 전환시켜 일 년 동안 '열일한 나'를 위해 선물한다는 쇼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성공적으로 구축해냈습니다.   

 

과거의 십일절 캠페인들이 십일절에 대한 단순 인지를 넘어 자기 자신의 스토리로 인지시키기 위한 '공감의 극대화'를 전략적인 목표로 삼았던 것에서 나아가, 올해에는 앞선 십일절 영상 및 소셜 캠페인의 흥행을 이어가며 십일절에 대한 기대와 구매 욕구를 극적으로 증폭시킬 수 있도록 이를 보여주는 방법에 대해 수많은 고민을 거듭했고 참신한 크리에이티브로 중무장한 역대급 캠페인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 십일절 영상 광고 캠페인

 

 

 

# 십일절 소셜 캠페인

 

 

일년동안 열일한 '나'를 위한 쇼핑명절이라는 발상으로

유통 산업의 새로운 소비동력으로 활약해 온 십일절을 통해

2019년 11월도 어김없이 즐거운 쇼핑축제이 장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매년 11월이 12월의 크리스마스처럼 기다려지는 순간이자,

온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기를 희망해 봅니다.

 

 

 

 

 

 

글. CC2팀 현재호 플래너 | CV3팀 윤선영 플래너

 

 


영상 바로 보기

 

 

 

▲11번가 십일절 캠페인 '스릴러'편

 

 

▲11번가 십일절 캠페인 '스릴러'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