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CASE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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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CASE STUDY

SM C&C X SM Ent. X 대한한공 K-Pop DNA, 기내 안전 영상 콘텐츠에 담다

 

 

 새로운 형식의 기내 안전 영상이 탄생하다! 

 

반드시 봐야 하지만 대부분 보지 않는 영상이 있습니다. 바로 기내 안전 영상인데요. 비행기가 이륙하기 전, 잔잔한 음악과 함께 수하물 보관 안내가 짐을 정리하는 사람, 옆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사람, 안대를 끼고 잠을 청하는 사람들 사이에 BGM처럼 흘러갑니다. 승객들은 이 지루한 영상이 빨리 끝나기만을 기다리죠. 기내 안전 영상의 중요성은 아무리 말해도 모자라지 않지만, 누구라도 봐주어야 영상도 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더 많은 승객들이 기내 안전 영상을 보게 만들 수 있을까요?"

 

 

이미 오래전부터 많은 항공사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이면서 대한항공의 고민인 이 문제의 해답을 찾기 위해 대한항공이 SM엔터테인먼트 그룹(SM C&C, SM엔터테인먼트)과 함께 새로운 기내 안전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이 영상이 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기내 안전에 관심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였고, 그 방식은 대한항공만이 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것이길 원했습니다.

 

▲Korean Air X SuperM Safety Video 캡처

 

 

 K-POP 뮤직비디오 형식의 기내 안전 영상 

 

대한항공과 SM엔터테인먼트의 만남은 단순한 협력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적항공사와 세계적인 음악 장르로 거듭난 K-POP의 대표주자가 만나 K-POP 뮤직비디오 형식의 새로운 기내 안전 영상을 만들어낼 수 있었는데요, 대한항공, SM C&C, SM엔터테인먼트 3사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당시 미국 데뷔를 앞두고 있던 K-POP 어벤저스 그룹 SuperM의 출연이 결정되었고, 그에 맞춰 미래의 대한항공 항공기라는 뮤직비디오의 비주얼 콘셉트도 정해졌습니다.

 

▲Korean Air X SuperM Safety Video 캡처

기내 안전 영상의 전반에 걸쳐 들려지는 ‘Let’s Go Everywhere’라는 곡은 대한항공이 SuperM과 함께 제작한 프로젝트송으로, SM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작곡가 켄지(Kenzie)가 작사/작곡을 담당하였습니다. 이 곡에는 힙합, R&B, 일렉트로닉, 딥하우스, 신스팝 등 5가지 장르의 음악이 하나로 담겨, 기내 안전 영상의 지루함을 상쇄시키는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기내 안전 영상은 SuperM의 출연 외에도 또 한 명의 대표적 글로벌 아티스트인 보아가 내레이션을 맡아 화제가 되었습니다.

 

▲Korean Air X SuperM Safety Video 캡처

 

 

 프로페셔널한 SuperM & 랩하는 곰돌이 SSAM BEAR 

 

K-POP 어벤저스 그룹답게 촬영 현장에서도 SuperM 멤버들의 프로페셔녈한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4일이 소요된 촬영 기간 중 이틀에 걸쳐 군무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새벽까지 이어지는 군무 촬영에서 멤버들은 수십 번에 걸친 안무를 힘든 내색 한 번 보이지 않고 소화해냈고, 마지막 군무에서는 현장 스텝들의 큰 박수를 받기도 했습니다.

 

▲랩하는 곰돌이 SSAM BEAR

또한 기내 안전 영상에서 구명조끼 파트를 담당하는 랩하는 곰돌이 SSAM BEAR는 SM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캐릭터, SuperM 멤버인 루카스가 랩을 맡았습니다. 마이크를 들고 구명조끼 위치를 알려주는 SSAM BEAR는 영상이 공개되기 전부터 많은 담당자들의 귀여움을 듬뿍 받았습니다.

 

 

 기내 안전 영상, 뜨거운 관심을 받다! 

 

약 일주일 전 공개된 대한항공과 SuperM의 기내 안전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500만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뮤직비디오 형태의 새로운 포맷으로 인해 처음으로 기내 안전 영상을 몰입해서 봤다는 반응, 영상을 기내에서 직접 보기 위해 대한항공 항공권을 구매했다는 후기가 SNS를 통해 연이어 들려오고 있습니다.

 

▲SuperM의 모습으로 래핑된 항공기 모습

대한항공은 지난 116SuperM을 글로벌 앰베서더로 위촉하고 SuperM의 모습으로 래핑된 항공기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1118일에는 SuperM이 부른 프로젝트송 ‘Let’s Go Everywhere’의 음원을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하고, 그 수익금은 빈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세계적인 캠페인인 ‘Global Citizen’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안전에 대한 영상은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고정관념을 벗어던지고

오히려 대중 곁으로 가까이 다가온 대한항공 기내 안전 영상.

이번 영상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안전에 대한 관심을 갖고 즐겁고 안전한 비행을 하길 바랍니다! 

Enjoy Your Flight! 

 

 

 

 

 

 

 

 

글. CC1팀 강희경 플래너

 


영상 바로 보기

 

 

 

Korean Air X SuperM Safety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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