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밤을 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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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밤을 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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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좋은느낌 좋은밤을 입다

CP 최진혜 팀장, 진소영 국장, 윤선영 플래너

ECD 김휘중 / CD 신재훈 / CW 홍현지 / AD 박보령, 권혜연

 

 

좋은 밤을 입다

 

 

국내 여성용품 대표브랜드, 좋은느낌의 입는 오버나이트 신규 광고 캠페인 <좋은밤을 입다>온에어 되었다팬티처럼 입는 오버나이트 생리대는 밤중 샘걱정 없는 편안함을 제공한다는 기능성 측면에서 패드형 생리대와는 차별화된 강점을 가지고 있으나 기저귀를 연상하는 모양 때문에 유저들에게 거리감을 준다는 한계가 있다. 이를 해결하고자 입는 오버나이트 생리대가 여성에게 제공하는 가치 측면의 이야기를 전달해 보고자 했다여자들에게 밤이란 고단했던 하루를 내려놓고 화려한 메이크업의 꾸밈이 없어도 실컷 뒹굴거리며 잠들기 전까지 하고 싶은 것을 온전히 누리는 가장 소중하고 편안한 시간이다. 이번 광고캠페인에서는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김태리씨를 모델로 여자들의 모든 밤이 좋은 밤이 될 수 있도록 생리날 밤에도 자세의 제약이나 샘걱정 없는 편안한 밤이 될 수 있도록 제품이 서포트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입는 오버나이트 제품의 특징과 좋은느낌 특유의 편안한 브랜드 이미지가 오롯이 담긴 좋은 밤을 입다라는 메시지는 간단하면서도 제품이 제공하는 가치를 함축하여 여성들에게 인상깊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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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킴벌리 좋은느낌 ‘좋은밤을 입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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