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티밋 치즈포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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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티밋 치즈포켓

한국 피자헛$%$

한국 피자헛 얼티밋 치즈포켓

CC 김현정 팀장, 양희선, 현재호 플래너

CD 한성욱 / CW 이은송, 오주영 / AD 장녕하, 이서영

 

 

치즈를 아낌없이, 포켓이 터질 때까지 꽉꽉!’

 

한국 피자헛의 신메뉴 ‘얼티밋 치즈포켓’ 광고 캠페인이 온에어 되었다.  엣지의 명가 피자헛이 야심 차게 준비한 제품으로, 피자헛 35년 역사상 출시 전 소비자조사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광고에서는 기존 어떤 피자에서도 볼 수 없었던 완벽하게 새로운 엣지의 비쥬얼을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치즈포켓을 보여주고 있으며, ‘꽉’이라는 키워드는 넘쳐흐르는 치즈를 담아낸 치즈포켓을 명확하게 표현하고 있으며, 이를 먹음직스럽게 살려준 오리의 사운드 이펙트는 소비자의 관심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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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피자헛 ‘얼티밋 치즈포켓’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