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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P2.0! 여름 축제의 대안을 찾다

 

  카스 블루플레이그라운드 2.0(CASS BLUE PLAYGROUND 2.0)' Play On!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CASS)는 2015년부터 매년 2030세대를 타깃으로 카스와 음악으로 하나 된 뮤직 페스티벌 CASS BLUE PLAYGROUND 뮤직 콘서트(이하 CBP)를 개최해 왔습니다.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뮤직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한 CBP인 만큼 젊은 소비자들에게 올해 2020년 CBP 역시 많은 기다림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2020년, 너무나 아쉽게도 코로나가 우리 생활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게 되면서 기존의 오프라인 콘서트를 개최할 수 없게 된 상황에 맞닥뜨리게 되었습니다. 이에 카스와 SM C&C가 함께 손잡고 CBP를 '새로운 방식의 온라인 콘서트'로 개최하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 카스 블루플레이그라운드 2.0 뮤직 콘서트 (이하 CBP2.0)


CBP2.0 카스와 저희 SM엔터테인먼트그룹 3개사(SM C&C광고사업부문, SM엔터테인먼트, 드림메이커DREAM MAKER의 탄탄한 시너지로 이뤄 낸 콘서트였습니다.

 

먼저, SM엔터테인먼트의 레드벨벳RED VELVET, 소녀시대 멤버인 DJ HYO, 엑소EXO-SC, DJ 겸 프로듀서 레이든RAIDEN이 CBP2.0의 퀄러티 있는 공연을 책임질 아티스트로 참여하여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그룹의 핵심 역량인 시너지Synergy의 저력을 여실히 보여 주며 - SM 아티스트들의 막강한 섭외 라인업 뿐 아니라, CBP 2.0 관련 콘텐츠 제작과 진행에 원활하고 빠른 협조 과정 등 - 올해 새로운 형식으로 시도된 CBP 2.0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야 하는 미션 성공에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여기에 지난 4월, 기존의 오프라인 공연을 온라인 중계하던 포맷을 넘어, 온라인에 최적화된 형태의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기획해 전 세계 최초로 온라인 콘서트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 를 선보인 드림메이커가 힘을 보탰습니다. 시공간의 한계를 넘는, 혁신적인 형태의 콘서트 CBP2.0 행사 전반을 프로듀싱한 드림메이커와 더불어 저희 SM C&C광고사업부문에서는 전체 CBP 2.0 총괄하고,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 CBP 2.0의 기대감을 고조시킬 디지털 티저 영상과 화려한 볼거리의 현장의 무드를 다시 한번 전달한 메이킹필름의 제작까지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CBP2.0 참여 아티스트들의 사전 소개영상 (출처: 카스 공식 유튜브) 

 

코로나19시대, 새로운 방식으로 'CONNECT' 하도록! 

 

온택트(ONTACT) 시대에 걸맞게 이번 CBP 2.0은 코로나19로 외출과 야외활동이 제한되고 여행 등에도 제약을 받으며 지쳐버린 사람들과 '새로운 방식으로의 연결'을 표방하여 기획되었습니다. 이 CBP2.0는 콘셉트인 'CONNECT'와 새로운 방식으로의 연결을 의미하는 '2.0'의 결합을 의미합니다.

  

이에 CBP2.0 은 오프라인의 콘서트를 단순히 온라인으로 옮겨 놓은 개념이 아닌, 최신 AR 기술 접목과 관객과의 호흡까지 고려한 공연 요소들을 구성하여 새로움을 더했습니다. 먼저, 공연은 거대한 카스 캔이 등장하며 시청자들이 캔 입구로 빨려 들어가 지구본을 통해 전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영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CONNECT’의 콘셉트를 드러내고자 각 아티스트의 무대는 세계의 유명 장소(서울, 파리, 두바이, 아프리카, 이집트, 뉴욕, 그리스, 몰디브)를 상징하는 스테이지와 VJ로 구성었습니다. AR은 서울(엑소EXO 공연분_궁궐AR), 아프리카(DJ HYO 공연분_동물 AR), 두바이(레이든 공연분_슈퍼카AR) 3, 그리고 카스 캔 제품의 AR이 후반부에 등장하여 안방에서도 흡사 전 세계를 여행하며 K팝의 다양한 음악을 즐기는 듯한, 또 하나의 흥미로운 볼거리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 CBP2.0 프로덕션, 왼쪽: 두바이(레이든 공연분_슈퍼카AR), 오른쪽: 아프리카 (효연 공연분_동물 AR)

 

여기에 EXO-SC 공연의 도중에는 실제 일반인 참가자와 아티스트가 인터뷰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는 등 관객과의 실시간 호흡까지 고려해 오프라인 뮤직 페스티벌과 같은 현장감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 공연 그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한편, CBP2.0을 통해 새로워진 카스의 NEW VBI(제품 라벨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구성하도록 기획되기도 했는데요. 무엇보다 CBP2.0이 단순히 뮤직 콘서트가 아닌 카스의 브랜딩의 한 매개체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프로듀싱 전반에 카스의 브랜딩을 놓치지 않도록 장치를 마련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카스 캔 AR의 경우 새로워진 디자인을 알리는 첫 자리였기 때문에 무대 바닥에서 위로 솟아오르는 카스 맥주캔과 같은 역동감 있는 무대연출이 선보였는데요. 기획 당시만 해도 실제로는 2D로 밖에 존재하지 않은 새로운 제품 디자인의 카스캔을 3D화하고 또 AR로 구현해 내는 작업을 거쳐 시각화된 카스 이미지를 구현해 내기도 했습니다. 


7월 18일 토요일 오후 7시~10시 3시간 동안 카스의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에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된 CBP2.0 뮤직 콘서트는 한국, 일본, 미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동시 접속자 8만 6백여 명이 참여하고, 83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K팝 및 힙합 아티스트 총 9팀이 참여해 화려한 개별 무대와 역대급 콜라보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선사한 이번 CBP 2.0을 통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의 예상을 훌쩍 넘어선 참여와 호응 등을 확인함으로써,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과 ‘CONNECT’하겠다는 CBP 2.0의 기획 의도를 성공적으로 실현했다는 평가을 받았습니다.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새로운 형태와 시도들로 색다른 뮤직 페스티벌의 새 장을 연 CBP 2.0, CBP는 내년에도 다시 한번 여러분을 놀라게 할 모습으로 찾아올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많은 기대를 부탁 드립니다!!!  

 

 

 

 

 

 

글. Convergence Value 5팀 백승주 플래너


영상 바로 보기

 

▲[CBP CONNECT 2.0] TEASER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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