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CASE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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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CASE STUDY

피자헛에서 새 피자가 나왔음을 알리오~

 

글. CV6팀 송효민 플래너


피자헛에서 새피자가 나왔음을 알리오~🍕🎵

 

피자헛에서 피자에 최초로 적용한 ‘블랙알리오’ 소스와 신제품 이름을 소비자들이 쉽게 기억하고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언어유희를 적극 활용한 캠페인을 론칭 했습니다.

 

지금까지 피자 광고는 대부분 빅모델이 등장해 맛있게 피자를 먹는 것이 공식과도 같았습니다. 이를 탈피하는 첫번째 시도인 빅모델이 등장하지 않는 피자헛만의 새로운 광고 포맷과 신제품에 호기심이 들도록 ‘블랙알리오’에서 마늘을 의미하는 재료명 ‘aglio’를 발음은 같지만 정보를 알린다는 의미의 ‘알리오’로 중의적 해석이 되도록 카피를 구성했습니다. 위트있는 카피를 피자세이버 위의 성악가가 노래로 불러 신제품 출시와 전에 없던 새로운 피자 재료를 적용한 피자인 것을 강조하고자 한것이지요.

 

 

🥩🍤

 보는 사람의 침샘을 자극하는 시즐 촬영 

 

피자에 토핑으로 들어가는 스테이크, 통새우는 실제보다 더 먹음직스럽고 싱싱하게 표현하기 위해 직화로 굽는 통스테이크와 기름에서 익고 있는 통새우를 사실감 있게 표현하는 영상미를 살렸습니다. 또 치즈가 늘어지는 장면을 폭포수처럼 연출해 광고를 보는 내내 소비자의 침샘을 자극할 수 있도록 연출 했습니다.

 

 

모든 촬영 현장이 그렇겠지만 이번 캠페인의 촬영도 오전에는 모델 촬영을 마치고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제품 촬영에 돌입하여 바쁘게 돌아갔는데요. 푸드팀에서 피자를 구우면 피자가 가장 맛있어 보일 수 있게 푸드 스타일리스트 팀에서 제품 컬러와 비주얼을 다듬고 촬영을 하는 식이었습니다.

 

피자 한 판이 제대로 보이는 씬 외에도 취식하는 장면, 치즈가 늘어지는 장면 등을 촬영하기 위해 푸드팀에서는 끝없이 피자를 구워야만 하는 무한루프 속으로~~~ 그 날 구운 피자만 족히 100판은 넘었던 것 같은데, 촬영은 밤 12시를 넘겨 동이 틀 시간이 되어서야 종료됐고 푸드팀도 그제서야 손을 놓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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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피자헛 광고 포맷 만들기 

 

피자헛의 이번 블랙알리오스테이크 광고 캠페인의 핵심은 신제품의 재료와 프로모션을 이야기하는 방식에 위트를 더하는 데 있었습니다. 이는 그동안의 피자 광고 공식을 벗어나기 위해 피자헛만의 광고 포맷을 마련하고 진행한 첫번째 캠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가올 21년에도 역시 피자헛만이 할 수 있는 광고 포맷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소비자가 광고만 보고도 피자헛 광고임을 알 수 있게 전달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릴게요~!

 

 

 

 

 

 

 

 

 

 

- 영상보기 

youtu.be/i6_7z01GX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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