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비거나, 아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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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CASE STUDY

트렌비거나, 아니거나

 

글. CI3팀 박혜미 플래너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며 쇼핑도 온라인으로 하는 것이 당연한 요즘

명품 역시 온라인에서 쇼핑하신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클릭 한 번에, 터치 한 번에 집 앞까지 오는 편한 쇼핑을 해서 좋긴 하지만,

한 번쯤 이런 생각 해보시지 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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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 진짜 정품이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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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인지 아닌지, 걱정되고 불안한 마음이죠.

이런 온라인 명품 쇼핑에 대한 고객들의 불안한 마음을 덜어드리기 위해 

이번 트렌비의 캠페인은 시작됐습니다.

 

정품이거나 아니거나, 트렌비거나 아니거나”

 

이번 캠페인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정품과 가품 에피소드를 적극 활용했습니다.

정품을 들었을 때 VS 가품을 들었을 때,

사람들의 마음가짐과 행동은 매우 달라집니다.

 

 

 ‘트렌비를 이용하는 사람 VS 트렌비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의 경우도 마찬가지죠.

이번 캠페인에서는 일상 속에서 누구나 느껴보았던

정품과 가품의 공감 에피소드를 통해 트렌비의 정품에 대한 믿음을 드리려 하였습니다.

 


바로 이런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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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비에서 구입한 정품이라면,

비 오는 날엔 나보다 소중한 명품 백, 내 품 속에 소중하게 품어주는 게 인지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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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비에서 구입한 정품이라면,

가품 옷에 신경 쓰지 않고 누구보다 즐겁게 파티를 즐길 수 있겠죠?

 

 

왜 그런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트렌비의 [완벽:정품체인]

트렌비는 바잉부터 배송까지,

직접 바잉 – 직접 검수 – 직접 배송 프로세스로

고객이 제품을 구매한 순간부터 문 앞에 배송되는 순간까지

구매의 전 과정을 직접 책임지며 가품이 발생할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불식 시킵니다.

 

이와 같은 트렌비만의 정품 프로세스

이번 캠페인에서 ‘완벽:정품체인’이라고 규정 했습니다.

 

실제로, 트렌비 런칭 이래 지금까지 가품 발생 0건, 0%라고 합니다.

단 1건의 가품도 용납하지 않는 트렌비의 철두철미함이 느껴지시나요!?

 

이번 트렌비의 뉴페이스 모델인 배우 정려원, 이제훈씨는 이전부터 트렌비를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광고 모델로 선정됐을 때 애정하는 서비스를 광고하게 되어 무척 기뻐했다는 후문입니다.

 

촬영 내내 두 모델의 브랜드에 대한 진심과 연기력, 그리고  둘 사이의 케미가 돋보여 촬영장 분위기도 너무 좋았답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의 성과가

실제 트렌비의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는 긍정적인 소식과 함께

고객들과 더 다양한 만남을 갖기 위해

트렌비와 SM C&C는 지속적으로 동분서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벌써 하반기 캠페인도 기대가 되는군요! 

그럼, 바잉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완벽:정품체인 트렌비 캠페인의 행보도 긍정적인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고

트렌비에서 안심하고 즐거운 쇼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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