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을 발전시키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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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을 발전시키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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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경북을 발전시키는 힘’

CP 박주수 팀장, 송영준, 이지연, 이혁주, 김경민 플래너

CD 방윤수 / CW 황성호 / AD 이재원, 박동화



지역 주민과 함께 발전하는

이웃이 되겠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의 2016년 하반기 광고 캠페인 ‘경상북도를 발전시키는 힘’ 편에서는 실제로 한수원이 경상북도 지역에서 지원하고 있는 체감형 사회 공헌사업의 모습을 담아, 경북의 이웃이 되어 함께 발전하겠다는 한수원의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도입부에서는 한수원과 전혀 무관한 듯한 책걸상, 밴드 악기, 가로등이 나타나지만, 이내 “그것도 다 발전이니까요”라는 한수원의 대답과 함께 광고의 반전이 이어진다. 


유소년에게 교육 기회를 주는 아인슈타인 클래스, 경북의 문화 발전을 위한 경주 문화의 거리, 소외 지역을 밝히는 안심 가로등을 통해 경북 지역 주민들이 한수원의 실질적인 도움을 체감하는 모습이 보여지며, 시청자의 훈훈한 공감을 사는 동시에 진정한 지역 기업으로서 기여하고 있음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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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경북을 발전시키는 힘’ 편




한국수력원자력 ‘대한민국을 발전시키는 힘’ 

CP 박주수 팀장, 송영준, 이지연, 이혁주, 김경민 플래너

CD 방윤수 / CW 황성호 / AD 이재원, 박동화



지금보다 더 발전하고 싶으니까요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의 2016년 하반기 신규 광고 캠페인은 한수원의 실체를 이전 캠페인 보다 더 적극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원자력을 넘어 다양한 신에너지 상용화에 힘쓰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하는 미래 에너지 리더 기업이 되고자 하는 한수원의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광고 전반부에서는 청정 에너지원이 되는 자연환경들을 3D 미니어처로 표현하여 원씬 롱테이크 기법을 통해 보여 주고 있는데, 이는 신선한 임팩트를 주며 보는 이의 눈길을 끌고 있다. 에너지 발전 기업이 왜 햇빛, 바람, 땅 속, 사막에 왜 관심을 갖느냐는 물음에 “지금보다 더 발전하고 싶으니까요”라며 신에너지 발전을 통해 대한민국을 더 발전시키고 싶다는 한수원의 절묘한 중의적 표현은 광고의 재미적인 요소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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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대한민국을 발전시키는 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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