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TREND' 카테고리의 글 목록 (8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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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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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광고 혹시 이런 얘기를 나눌 때가 종종 있지 않나요? 커뮤니케이션을 전문으로 한다는 광고대행사에서 정작 커뮤니케이션이 제일 안되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말이죠. 제작팀에 브리프를 전달했는데, 그 내용 전달에 서로 간의 미스 커뮤니케이션이 생기기도 하고, 광고주의 피드백을 잘못 커뮤니케이션 되어서 한 번에 끝날 수정을 두 번 세 번 하는 경우도 생기곤 합니다. 네, 뭔가 부정하고는 싶은데 부정이 잘 안되는게 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의 전문가라는 사람들마저 이렇게 서로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돼서 하소연을 할 때도 있는데, 일반적인 사람들의 경우엔 그 빈도가 훨씬 높지 않을까요? 특히 가족 간에 커뮤니케이션의 경우 그 빈도나 밀도가 낮아지는 것은 전 세계적인 현상이라고 합니다. 이제부터 살펴볼 사례..
Say Something? Do Something! 디지털을 활용한 크리에이티브가 마케팅의 큰 축으로 자리잡게 되면서 중요성이 올라가게 된 크리에이티브의 명제 중 하나는 바로 Say Something이 아니라, 'Do Something’입니다. 단순히 마케팅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행동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방식의 크리에이티브가 중요하게 된 것입니다. 소비자들의 행동은 달리 말하면 참여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참여를 이끌어 내는 것이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선의에 의한 광고캠페인에도 참여를 이끌어내기 어려운데, 상업적인 광고캠페인에서는 더더욱 어렵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들은 상상이상으로 게으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브랜드들은 참여를 이끌어내길 바라고 이에 따라 수많은 광고대행사들은 오늘도 골머리를 싸매고 있으며 ..
신선함을 강조하는 신선한 솔루션 식품업계에서 신제품을 런칭할 때 중요하게 여기는것이 바로 네이밍입니다. 과거에는 상품의 특성을 그대로 알 수 있는 네이밍이 주류를 이루었다면, 최근에는 정직하고 건강한 네이밍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작은 과자나 음료를 사더라도 영양성분을 꼼꼼히 확인하고 구매하는 추세가 보편화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소비자들에게 직관적으로 다가서기 위해 진짜, 리얼, 건강한, 바른 등의 단어로 진정성을 담은 제품이라는 것을 어필하곤 합니다. 또, 성분이나 제조방법 등을 네이밍에 넣어서 보다 직관적으로 알리는 방법을 택하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게다가 툭하면 발생하는 먹거리 관련 사건, 사고로 인해 소비자들의 불안심리도 높아졌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특히 과일이나 유제품의 경우, '갓 짜낸 신선한 우유’ ‘엄마가 ..
떠나고 싶게 만드는 광고 글. 엄 지 플래너(IMC Solution팀 )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오며 여름휴가 계획들을 세우고 있으시지 않으신가요?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 여름 축제도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여행 계획을 세우면서 소셜미디어상에 여행 사진과 영상을 보며 여행 전 설렘을 느끼기도 하고, 여행을 가지 못할 때는 대리만족을 하기도 합니다. 관광청 광고의 경우 나라 또는 도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매력적으로 광고를 제작합니다.그 나라가 가지고 있는 매력, 도시가 가지고 있는 호감도를 미래의 여행자가 있는 시장에 널리 알려줌으로써 잠재 여행자로 하여금 여행 욕구를 불러일으키게 합니다. 광고의 간접효과는 나라(도시)의 인지도를 높여줄 뿐 아니라 신뢰도와 호감도까지 높여주기도 합니다. 이는 소비자들이 광고로부터 관광지의 이미지를 ..
브랜드를 사랑하게 만드는 해킹 소주를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소주 병으로 트리를 만들었다. 얼마 전 방송되었던 예능에서 한 가수가 했던 일이었습니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은 소주병 트리를 만들듯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제품에 변형을 가해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거나 아예 새로운 물건으로 만들어 내곤 합니다. 감자칩 통으로 스피커를 만들거나, 피자박스로 턴테이블을 만들기도합니다. 브릭으로 집을 짓고 가구를 만들기도 합니다. 이러한 행위를 브랜드 해킹이라고 하는데, 이 해킹을 당하는 대표적인 브랜드로 이케아를 들 수 있습니다. 이케아는조립식 가구입니다. 정해진 매뉴얼대로가 아니라 자신의 필요나 기호 맞게 각기 다른 가구들을 조합하고 그 사용방법을 공유하기도 합니다. 레고 역시 대표적인 해킹 브랜드에 해당하죠. 브랜드 해킹은 브랜드가 제시한 방법에 ..
4차 혁명 시대, 공감능력의 시대 최근 반가운 기사를 하나 읽었습니다. 한글, 숫자, 영어에 조기교육에 열 올리던 엄마들이 달라지고 있다는 기사로 조기교육이 아니라 적기 교육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조기 교육은 ‘반짝 효과’일 뿐 아이 의 성장 단계와 관심에 맞춰 제때, 제대로 가르치는 게 더 낫다는 신념을 가진 부모의 이야기도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렇게 적기 교육에 관심이 높아진 것에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4차 산업에 대한 관심도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에 의해 자동화와 연결성이 극대화되는 산업환경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특히 연결성이 중요해지는데 이는 타인과의 공감능력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공부만 잘하는 아이는 공감능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고 이는 곧 미래의 경쟁력 저하로 ..
젠더 감수성을 높여라 광고 한 편을 만들기 위해서는 수많은 사람의 고민과 토론 그리고 노력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그 광고가 집행되자마자 엄청난 오해와 비판에 시달리고 해명을 해야 하거나 때론 사과까지 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른바 '최악의 광고'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말이죠. 사람들로부터 '최악의 광고라고 평가받는 광고들은 대부분 한 가지가 모자랐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바로 성 감수성(Gender Sensitization)입니다. 성 감수성은 다른 성별의 입장이나 사상 등을 이해하기 위한 감수성을 의미합니다. 여성이나 남성에 대한 고정되고 편협된 시각을 내포하고 있는 광고들은 여지없이 '최악의 광고’라는 평가를 피해가지 못했습니다. 갓 결혼한 새댁부터 중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줄곧 여성만 주방에 서 있는..
땀 나게 만드는 광고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목표를 세우고 다짐을 합니다. 살을 빼야지, 외국어를 배워야지, 담배를 끊어야지,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지, 더 많은 성과를 내야지 등등등. 그중에서 가장 많은 것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건강과 관련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 금연이라던가, 운동이라던가 말이죠. 2017년의 첫 원고의 주제를 생각하다 떠올린 것은 바로 운동이었습니다. 목표를 위해 달리기 위해서는 기초가 튼튼해야 하는데, 기초를 다지는데 운동만 한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운동을 하게 만들어주는 많은 캠페인들 중 흥미로운 것들을 골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파이팅 할 수 있는 2017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칼렌지(Kalenji) - Eat Your Kilometers요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