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3) 썸네일형 리스트형 ESG 캠페인: 절친환경기술 ‘지구에서 가장 심쿵한 동물 TOP 6’ SK하이닉스 ESG캠페인:절친환경기술 ‘지구에서 가장 심쿵한 동물 TOP 6’ CI2팀 박주수, 어수홍, 송지연, 김수언, 이하나 CD 강태영 / CW 손바위, 최연우 / AD 함미연, 백성희 지구 생명들과 함께 살아가는 ‘절친환경기술’을 만들어 갑니다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첨단 기술은 이해하는 것과 체감하는 것 모두 쉽지 않다. 특히 공익 캠페인의 일환으로 소개할 경우 단순히 브랜드가 기울이고 있는 노력과 지향점 등에만 초점을 맞추면 내용만 전달될 뿐 잊히기 쉬워 관심을 끌기 어렵다. 이번 캠페인은 SK하이닉스의 성과를 단순하게 소개하는 구성에서 벗어나 "친환경 기술을 통해 지구 생명들과 ‘절친’이 될 수 있다"는 스토리를 통해 친환경 기술의 장점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것을 목표로 했다. 사람들.. 2017년 SK하이닉스 안에서 밖을 만들다 캠페인 '변화는 안으로부터'편 이 안에 SK하이닉스 반도체 있다 과거 조립 PC가 유행하던 시절, ‘테크니션(technician)’ 임을 자처했던 이들을 제외하고, 실제 반도체 제품을 접해 본적이 있는 이들이 과연 우리 주변에 얼마나 될까요? 실생활에서 접하기 어렵다는 것. 반도체를 비롯한 B2B 브랜드들의 캠페인 기획이 결코 쉽지 않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실생활에서 접하기 어렵다’는 바로 이 지점으로부터 SK하이닉스의 [안에서 밖을 만들다] 캠페인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2015년에 런칭된 [안에서 밖을 만들다] 캠페인에서는 Device의 ‘안’에 있는 반도체業의 1차적 특성을 사람의 ‘內實’에 비유하여 추상적이고 개념적인 業의 가치를 표현했습니다. 그럼에도 반도체는 아직 ‘나와는 먼, 별 상관없는’ 것이었.. 안에서 밖을 만들다 ‘변화는 안으로부터’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안에서 밖을 만들다 '변화는 안으로부터' CP 권오성 팀장, 김승환, 이재우 플래너 CD 김무진 / CW 정모아, 이동진, 한상균 / AD 최광락 우리 생활 속 SK하이닉스 반도체 있다. 우리 생활을 변화, 발전시키는데 반도체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사용상의 특징 때문에 사람들이 그 중요성을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SK하이닉스는 2015년에 캠페인을 런칭하여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반도체의 존재감을 전달하고자 하였으며, 2017년 캠페인에서도 ‘안(inside)’의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했다. 2017년 ‘변화는 안으로부터’편을 통해서는 ‘안(Inside)’이라는 가치에서 출발하되 반도체의 물성적 특성에서 ‘변..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