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C&C광고사업부문' 태그의 글 목록 (16 Page)
본문 바로가기

SMC&C광고사업부문

(201)
5GX속도 SK 텔레콤$%$SK텔레콤 ‘5GX속도’편 SK텔레콤 ‘5GX속도’편 CP 한화철 팀장, 김유신, 신광민, 박그림 플래너 CD 최재원 / CW 홍광선 / AD 이가영, 김세은 SKT, 세상 낯선 속도를 선보이다 5G기술은 우리 생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가. 모두가 4G LTE 보다 그저 좀 더 빨라진 속도가 아닐까 막연하게 예상할 때, SK텔레콤은 5GX로 '초시대의 생활'을 열겠다고 선포했다. 이번 캠페인은 초시대의 관점에서 새롭고 의미있는 방법으로 5G속도를 풀어냈다. 영화나 음악의 다운로드 속도가 아닌, 가족이 아플 때 구급차가 도착하는 속도. 잃어버린 가족이 만나는 속도,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세상이 오는 속도. 단순한 물리적 속도나 네트워크의 기술 우위성이 아닌 5G기술의 가치에 초점을 맞춤..
No.114 2019년 3월호
BUY SELF 주문도, 결제도 나 혼자 한다! 무인 시스템 시대 언제부터인가 패스트푸드점을 방문하면 ‘무인주문시스템’ 이른바 ‘키오스크’가 흔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비단 패스트푸드점뿐 아니라 커피전문점, 독서실 등 키오스크가 설치 된 매장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소셜 분석 플랫폼을 통해 최근 1년간 ‘무인결제, 무인주문’에 대한 소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과거 1년 대비 300% 가까운 버즈량 증가를 보여주며, 최근의 확장세를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채널별 버즈량 분석 또한, 과거 블로그와 뉴스에서 언급이 많았던 반면 최근 1년은 트위터의 비중이 높아져 대중의 관심을 나타내는 SNS 채널의 비중이 높아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반 소비자들이 생활 속에서 자주 언급하는 키워드가 된 것이죠. 소비자는..
나는 왜 너를 못 견뎌 하는가 "나는 왜 너를 못 견뎌 하는가" - 편견을 이야기하는 크리에이티브 지난 15일, 전 세계는 또 한 번 극단적인 인종차별의 참담한 결과에 눈물을 흘려야 했습니다.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이슬람사원 두 곳에 무차별 총격으로 100명의 사상자들이 발생했습니다. 누군가는 가족을 잃었고 누군가는 가까운 친구를 잃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슴 아픈 것은 총격범을 자신의 몸으로 막아서며 자신의 죽음과 나머지 사람들의 삶을 맞바꾼 이슬람 노인의 마지막 말이었습니다. 총격범을 향한 그의 마지막 말은 "안녕 형제여(Hello brother)". 유언이 된 노인의 마지막 말과 일련의 사건은 우리에게 다시금 인종차별과 외국인 혐오와 같은 편견을 불러 일으킨 편협한 사고의 위험성을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시키기 충분했습..
SM C&C 사람들의 '야구를 보는 법' #별책부록 - 야구광고 이야기.zip 봄이 왔습니다! 겨울이 지나 봄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바로 야구시즌이 아닐까 싶습니다. 본격적인 시범경기를 시작으로 프로야구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방송사가 KBO 리그 시범경기 수익을 문제 삼아 중계가 거부되어 버린 탓에 비록 TV 중계는 없는 상황이지만, 팬들은 구단 중계나 팬 자체 중계 등을 통해 야구 갈증을 풀고 있습니다. SM C&C 광고사업부문 야구 팬들이 열혈 환영하는 야구 시즌! 2019, SM C&C 사람들의 '야구를 보는 법'을 요모조모 살펴봤습니다. 벚꽃엔딩보다 기다려지는 야구장 응원가 시범경기를 볼 수 있는 방법은 경기장을 직접 찾는 ‘직관’ 뿐이지만 각 구단들이 오히려 발 벗고 나서 자체 생중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13일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가 ..
그건 니 생각이고 OB맥주 카스$%$ OB맥주 카스프레시 ‘그건 니 생각이고‘ 캠페인 Convergence 본부 홍준화 본부장 CVP4팀 김보람 팀장, 이연주, 김준성, 남경아, 백승주 플래너 CW 김휘중 ECD, 엄선철 CD, 장화석 CD/ CW 신동춘, 최주환, 홍현지, 전초원 / AD 박보령, 이혜림, 권혜연 ‘그건 니 생각이고!’ 젊은 세대의 대표 맥주라고 할 수 있는 CASS. 카스가 그들에게 더욱 더 친밀한 브랜드로 다가가고자 2019년의 첫 캠페인인 캠페인을 런칭 하였다. 세상의 수많은 잣대, 기대, 정해진 길 또는 정답에 부응하며 살아가길 강요 받는 20대들. 그런 그들에게 지금 이대로 살아도 괜찮다고, 지금도 멋지다고, 카스가 시원하게 한마디 날려주고자 하였다. 젊은 세대들의 호감을 얻었던 장기하와 얼굴들..
카스프레시 X YT X Catharsis = 그건 니 생각이고 과감함 트렌드 저격, 20대, YT와의 유쾌한 소통을 통해 젋은 세대의 가치관과 인식을 대변해 온 OB맥주 CASS가 SM C&C와 SPEEKER를 만났다!! CASS만의 화법으로 사회적 통념과 속박에 대한 생각에 맞서는 젊은 층의 카타르시스를 표현하는 방식, 젊은 세대의 '나다움', '나답게살기'를 응원하는 카스프레시의 캠페인의 기획 스토리를 들어 봤습니다. 20대에게 전하는 '카스'의 시원한 한마디 젊은 세대의 대표적인 맥주라고 할 수 있는 CASS. 카스가 그들에게 더욱 더 친밀한 브랜드로 다가가고자 2019년의 첫 캠페인인 캠페인을 런칭하였습니다. 세상의 수많은 잣대, 기대, 정해진 길 또는 정답에 부응하며 살아가길 강요 받는 20대들. 그런 그들에게 지금 이대로 살아도 괜찮다고, 지금도 멋지다고..
시작은 피로회복부터 동아제약 박카스$%$ 동아제약 박카스 ‘시작은 피로회복부터’ 캠페인 ‘대한민국 회사원‘ 편 CP 김승환 팀장, 황수연, 이재우, 이유정, 문동민 플래너 CD 김무진 / CW 정모아 이동진 / AD 이민지, 최광락 ‘풀 것 많은 세상, 박카스로 피로부터 풀고 가세요’ 일상 속 공감 가는 이야기를 통해 국민들을 위로하고 응원해 온 동아제약 박카스의 신규 TV광고 캠페인이 2월 27일 온에어되었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진행된 ‘나를 아끼자‘ 캠페인의 뒤를 이어 2019년에는 ‘시작은 피로회복부터‘라는 새로운 슬로건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간다. 신규 캠페인은 학업, 취업, 승진, 결혼, 육아, 환경 문제 등 개인적, 혹은 사회적으로 풀어야 할 많은 문제들을 안고 살아가는 이 시대의 현대인들에게 ‘그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