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c&c (156)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 12회 SM C&C Talk '너니까 알려주는 건데' 제 12회 SM C&C Talk '너니까 알려주는 건데' 기다리고 기다리던! SM C&C Talk가 열두 번째 이야기로 찾아왔습니다."광고 회사에 취업 시 무엇을 준비하셨어요?""광고 회사 카피라이터는 어떤 일을 하나요?""광고와 무관한 전공인데 어떤 것을 준비하면 좋을까요?""입사 후 1년이 지난 현재, 가장 다르다고 느끼는 점?"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많이들 하는 궁금해하는 질문인데요.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주니어급 광고인들이 지난 광고회사 생활을 돌아보며, 광고회사 입사 전후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아래 신청서를 통해 신청하신 분들 중 40명을 선정하여 예비 광고인들을 위한 SM C&C Talk로 초대합니다.✔ 일시 : 2019년 3월 29일 금요일. 오후 3시 30분 ~ 5시 ✔ 장소 : SM .. 장케어 프로젝트 MPRO3 한국야쿠르트$%$ 한국야쿠르트 '장케어 프로젝트 MPRO3' 편 CP 이송재 팀장, 김홍기, 박찬석, 조소형, 윤수미, 김원영 플래너 CD 오미정 / CW 이형훈 홍민지 / AD 정윤구 김예린 ‘국내 최초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의 이중제형!’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선도기업 한국야쿠르트의 신제품 '장케어 프로젝트 MPRO3'의 광고 캠페인이 온에어 되었다. 이번 광고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장케어 제품을 소개한다. 프로패셔널하고 건강한 이미지의 강소라가 유산균 개수만 따지는 소비자들에게 유산균의 먹이는 몇 그램이나 드셨냐는 질문을 던진다. 그간 유산균의 개수만을 찾던 소비자에게, ‘유산균의 먹이‘를 함께 챙겨 먹어야 한다는 새로운 지식을 전하며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먹기를 제.. No.113 2019년 2월호 하나뿐인 내 편 라이나생명$%$ 라이나생명 (무)THE간편한메디칼건강보험 ‘하나뿐인 내 편’ 편 CP 이명숙 팀장, 이유진, 원형진, 이현기 플래너 CD 이은정 / CW 송자영, 한상균 / AD 정봉교, 이영승, 김솔 ‘하나뿐인 내 편’ 인포모셜 광고도 결국 영상콘텐츠. 캠페인 진행 당시 건강보험 메인타겟인 50~60대 연령층에서 시청률 1위 드라마였던 KBS “하나뿐인 내 편”의 설정을 빌어와 메시지의 흡입력을 높였다. 라이나생명의 모델인 박상원이 엔도저로서만이 아니라 극중 상황 속 연기자로 직접 출연하여 스토리의 흥미와 몰입도를 제고하였으며, 여기에 각각 세부 보장내용에 맞는 에피소드를 구성 및 배치해 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영상 바로보기 ▲라이나생명 (무)THE간편한메디칼건강보험 ‘하나뿐인 내 편’ 편 6M 경쟁심을 자극하라 “Keep close your friend, keep your enemy closer.” - 친구는 가까이, 적은 더 가까이 둬라. 영화 대부에서 돈 비토 코를레오네(말론 브란도)가 아들 마이클(알 파치노)에게 해준 대사입니다. 적 즉, 경쟁자를 가까이에 두고 자극을 받고 더욱 노력하라는 의미로 자주 인용되는 말입니다. 경쟁만큼 사람을 자극하고 성장시키는 게 없겠죠. 육상, 수영, 사이클, 스케이팅 등과 같은 기록 경기의 선수들은 실제 대회에서 자신의 최고 기록을 세우는 일이 많습니다. 대회는 연습 때와 달리 긴장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기록은 내는 이유는 경쟁 상대와 함께 경기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분야에서도 긍정적 의미의 경쟁 관계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교류와 직류로 치열한 싸움을 벌였던 .. 일상에 스며든 구독경제, ‘무엇이든 배달해 드립니다!' 구독경제, 어디까지 이용해 보셨나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유행하듯 번지고 있는 ‘구독경제’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이 새로운 경제 용어는 일정 금액을 선지불하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받는 형태의 경제활동을 일컫습니다. 쉽게 와 닿지 않는다면, 월 정액을 지불하고 이용하는 ‘정기배송’ 또는 ‘정기구독’ 서비스를 떠올리시면 이해가 쉬울 것 같네요. 수십 년 전부터 존재했던 신문 정기구독, 우유 정기배송 서비스가 공유경제와 결합하며 새로운 경제흐름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실제 ‘정기배송, 정기구독’ 의 버즈량을 살펴보면 지난 3년 간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어릴 적 야쿠르트 아주머니의 우유배송이 이제와 새로운 흐름이 되고 있는 이유가 대체 무엇인지, 이번 트렌드 원고에서는 ‘구독.. 업계 최초 iOS 이용자 미디어 이용패턴을 읽는다! 3Screen 통합 광고효과 측정 모델(TAR 3.0) 개편 정교화된 데이터에 근거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미디어 배분과 운영은 마케터들의 영원한 숙제입니다. 다양하게 분화된 타깃과 매체들, 그리고 1020 YT를 통해 증명되는 유튜브 등 디지털 매체의 영향력과 미디어 이용행태까지. 마케터들이 고려해야 할 매체 환경이 너무나 달라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중요해졌습니다. 어떠한 광고 캠페인이라도, 주어진 예산의 규모에서 최고의 광고효율을 위한 플래닝 가이드를 제시하는 것. 새롭게 개편한 3Screen 통합 광고효과 측정 모델(TAR 3.0)을 통해 차별화된 매체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SM C&C 광고사업부문을 주목해야 할 이유, 미디어플래닝 2팀 손병극 플래너를 만나 들어봤습니다. * * * Q. 3Screen 통합 광고효과 측정 모델(TAR 3.0)에 대해.. 크리에이티브를 향한 세가지 물음 - '옳은가', '다른가','쉬운가' 크리에이티브를 향한 세가지 물음 -'옳은가','다른가','쉬운가' * * * 아직까지도 디지털이다, ATL이다를 구분하는 사람들이 있다. 밖에서는 그렇다손 치더라도 전문가인 광고인들이 아직까지 구분하고있는 게 현실이라니. 특성이 다를 뿐 구분은 있을 수 없다. 미디어가 구분이 되어있을 뿐, 광고가 노려야 할 핵심과 세일즈도 같다. 서로의위치에서 역할을 나눌 뿐이고 더 어려운 환경과 조건이 더 있을 뿐, 그 외의 모든 것이 같다. 광고는 사람이 만들고 사람에게 어필하는 것이다. 그래서 광고에는 인간미가 있고 아날로그적인 가치를 담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그릇이 공중파 건 케이블이건 디지털이건 말이다. 또 다른 미디어일 뿐이지 스토리텔링을 풀고 핵심을 잡아 세일즈를 또는 브랜드 호감도를 불러일으키는 ..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