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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대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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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M15 반도체공장 준공식 ‘함께 여는 미래, 새로운 도전’ - 의미 있는 기업의 행보를 공유했던 SK 하이닉스 M15 반도체공장 준공식 축구장 9개 규모의 연면적, 아파트 30층 높이, 건설인력 약 230만명, 공사에 투입된 레미콘 10만대. 지난 10월 4일 청주테크노폴리스에서 준공식을 진행한 SK하이닉스 M15 반도체공장의 이야기입니다. 저희 SM C&C 광고사업부문 컨버전스플래닝 1팀은 프로젝트의 대행사로, 단순한 준공식 행사를 넘어 기업과 지역사회, 기업과 일자리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기업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함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이를 위해 슬로건에서부터 ‘함께’라는 단어를 가장 앞에 강조하고, 키비주얼에서도 상생의 의미를 담아 반도체 부품인 원형의 웨이퍼와 지구를 겹쳐 표현하는 등 행사의 모든 부분을 ..
SM C&C 광고사업부문 (회)사생활을 파헤쳐보자 ** SM C&C 광고사업부문 페이스북에서 'SM C&C 광고사업부문 (회)사생활을 파헤쳐보자' 이벤트를 통해 주로 궁금해하시는 질문들을 모아봤는데요! SM C&C 광고사업부문을 궁금해할 여러분을 위해 질문들에 대한 대답이 담긴 6명 플래너들의 인터뷰를 가지고 왔습니다! 6명의 플래너와 페북지기가 모인 단체카톡방에서 궁금증을 해결해볼까요? ** **
No.108 2018년 9월호
NUGU Candle SK텔레콤 NUGU$%$ SK텔레콤 NUGU ‘NUGU Candle’편 CP 한화철 팀장, 장원영, 김유신, 신광민, 박그림 플래너 CD 정지원 / CW 손영훈 / AD 조유진 Candle 안에 NUGU 있어요. SK텔레콤 NUGU 캠페인의 두 번째 실체편인 NUGU Candle편이 론칭되었다. 기존 AI 스피커에 조명과 힐링 사운드 기능이 더해진 NUGU Candle의 매력을 외국인 모델 안드레아스를 통해 전달했다. 가만히 있으면 차가워 보이지만 의외로 정이 많고 장난끼 많은 안드레아스의 연기를 통해 NUGU Candle의 다양한 기능과 매력을 선보인다. 차갑고 어려운 기술로 느껴지는 AI가 이번 광고를 통해 우리 생활 가까이에서 우리를 편하고 즐겁게 해주는 따뜻한 기술임을 이번 광고를 통해 전달한다...
Hey, bro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 ‘Hey, bro’ 캠페인 CP 이송재 팀장, 김홍기, 전민승, 박찬석, 조소형 플래너 CD 이은정 / CW 송자영/ AD 정봉교, 이영승, 김솔 ‘Hey, bro!’ SK브로드밴드의 새로운 캠페인이 온에어 되었다.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국민짐꾼’ 이서진과 ‘국민동생’ 헨리와 함께 말이다. 완전히 새로워진 SK브로드밴드의 업무환경에 놀란 것도 잠시, 사수의 2.5 Giga 첫 가르침을 경청하는 한편 주도적으로 고객을 위한 혁신적 아이디어까지 내는 ‘신입bro’ 두 명의 활약이 펼쳐진다. ‘광고야 방송이야?‘ 이번 광고에서는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우리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극대화 된 리얼리티 형식을 차용했다. 7편으로 구성 된 시리즈 광고인 만큼, 이어 온에어되는 후..
No.107 2018년 8월호
T플랜 패밀리쉐어 SK텔레콤$%$ SK텔레콤 ‘T플랜 풍족한데이터’편 CP 한화철 팀장, 김유신, 박그림, 장원영, 신광민 플래너 CD 최재원 / CW 홍광선, 여혜란 / AD 김세은 가족이 함께 쓰는 건 모자람이 없도록 새로고칩니다 SK텔레콤이 한 사람의 데이터를 가족 모두가 넉넉히 나눠 쓸 수 있는 요금제 T플랜을 새롭게 선보였다. 아름다운 해외 휴양지가 “Cut” 한마디에 광고촬영세트로 바뀌는 반전으로 시작부터 눈길을 끄는 이번 광고는, 혼자 뿐만 아니라 함께 쓰는 데이터도 40GB로 넉넉히 제공한다는 매력적인 가족단위 혜택을 어필하고 있다. 이하늬와 그녀의 실제 매니저가 만들어 내는 리얼한 촬영 현장의 에피소드가 본편의 백미. “4…40기가?” 광고 촬영을 하다 본인의 멘트에 놀라며 광고콘티를 다시 점검하는 상황을..
이제는 제로웨이스트 라이프가 대세 제로웨이스트 라이프 (Zero Waste Life) , 들어보셨나요? 생소한 이 단어는 작년부터 등장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버즈 볼륨이 낮기는 하지만, 작년부터 꾸준히 언급되었던 이 단어는 지난 4월부터 급증하기 시작했습니다. 4월에는 플라스틱 재활용 쓰레기 대란 사건이 있었죠. 이제 어떤 단어인지 느낌이 오시나요? 킨포크, 미니멀 라이프를 선호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조금씩 퍼져가는 제로웨이스트는 말 그대로 쓰레기 없는 삶을 지향하는 생활방식입니다. 아직 한국에서는 생소한 단어이지만,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꽤 스타일리시한 단어랍니다. 이를 입증하듯 인스타그램에서 영어로 된 #zerowaste 관련 공개 게시물이 170만 건을 훌쩍 넘었다는 사실.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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