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캠페인 (3) 썸네일형 리스트형 금연캠페인 '차가운 시선'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금연캠페인 ‘차가운 시선’편 CP 김원석 팀장, 박한중, 안중길, 김은미 플래너 CD 허길량 / CW 노의선, 홍수경, 최지은 / AD 김강민, 이성탄 / AP 담배로 받게되는 불필요한 차가운 시선 보건복지부 금연캠페인의 세 번째 광고 캠페인이 온에어 되었습니다. 자칫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는 흡연, 그 위험성을 알면서도 계속 끊지 못하는 흡연자들을 위해 이번 캠페인에서는 흡연의 건강상의 위해가 아닌, 흡연에 대한 사람들의 부정적인 시선을 담아내 금연을 결심하게 되는 또 다른 계기를 만드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흡연구역에서 흡연매너를 지키며 담배를 피워도 거리에서, 공공장소에서 흡연자들이 한 번쯤 받아 보았을 싸늘한 눈빛과 질타. 흡연자가 느끼는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을 무표정하게.. 금연캠페인 ‘유해물질’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금연캠페인 ‘유해물질’ CP 김원석 팀장 / 박한중, 안중길, 김은미 CD 허길량 / CW 노의선, 홍수경 / AD 김강민, 이성탄 담배를 피우는 건 내 몸을 독으로 채우는 것 우리 몸에 해로운 5,000여 가지 성분들이 들어있는 담배, 이 해로운 성분들은 담뱃갑에 표기되어 있어 흡연자들에게 그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성분 표기만으로는 이것이 얼마나 나쁜 것인지 잘 느껴지지 않다 보니 흡연자들이 쉽게 무시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는 물컵에 넣은 담배에서 나오는 유해 성분과, 그것을 마시는 모습에서 느껴지는 충격적인 비주얼을 통해 흡연자들이 이 다양한 유해 물질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 하고자 하였습니다. 영상 바로보기 보건복지부 금연캠페인 ‘유해물질’편 금연캠페인 ‘간접흡연’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금연캠페인 ‘간접흡연’ CP 김원석 팀장 / 박한중, 안중길, 김은미 CD 허길량 / CW 노의선, 홍수경 / AD 김강민, 이성탄 담배의 유해성분은 당신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최근 3차 간접 흡연이라는 또 하나의 이슈가 흡연자들의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흡연 중일 때 뿐만 아니라, 심지어 비누로 손을 씻거나 양치질을 하더라도 담배의 유해성분이 몸에 남아있다가 가족과 지인들에게 영향을 주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아무리 신경 써도 흡연을 한다면 나의 소중한 가족과 지인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어 흡연자들이 금연을 결심하는데 있어 더욱 동기 부여가 되도록 유도하였습니다. 영상 바로보기 보건복지부 금연캠페인 ‘간접흡연’편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