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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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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노력 대한항공 대한이야기$%$ 대한항공 CP 강상욱 팀장, 황치훈, 김준수, 이우영, 강희경, 심수정 플래너 CD 원준연 / CW 남정민 / AD 김해인 안전에 대한이야기 대한항공 기업캠페인 이 7월 15일 온에어 되었다. 은 분할 기법을 사용하여 실제와 훈련 상황을 직접 비교하며, 대한항공 직원들이 안전에 대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집중 조명하였다. 에는 비행 환경과 “똑같이” 조성되어 엔진을 테스트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엔진 테스트 셀’과 더불어, 여러 비행 상황을 설정하여 운항할 수 있는 ‘시뮬레이터 훈련’, 그리고 ‘승무원 안전교육’ 등을 담아내었다. 이를 보여줌으로써 대한항공이 고객을 위해 안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함께 전달하고자 했다. 영상..
엔진정비 대한항공 대한이야기$%$ 대한항공 CP 강상욱 팀장, 황치훈, 김준수, 이우영, 강희경, 심수정 플래너 CD 원준연 / CW 남정민 / AD 김해인 남에게 맡길 수 없는 일에 대한이야기 은 대한이야기 캠페인의 디지털 소재 중 하나로 에서 단편적으로 다룬 대한항공의 ‘엔진 테스트 셀’을 더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이번 에서는 엔진을 정비하는 것부터 2만 여개의 부품을 분해하고 조립하는 ‘오버홀 검사’, ‘엔진 테스트’까지 직접 해나가는 대한항공 직원들이 모습을 통해 안전에 대한 태도를 진정성 있게 담아내고자 하였다. 영상 바로 보기 ▲대한항공 대한이야기 '엔진정비'편
대한항공 50년, 「대한이야기」 캠페인 우리와 함께했던 대한항공에 "대한이야기" 처음 비행기를 탔던 순간을 기억하시나요? 미지의 땅으로 향하는 설렘과 두려움의 공존. 우리의 그 마음처럼, 처음 하늘을 날았던 비행기의 마음도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1969년, 대한항공의 비행기가 첫 비행을 했습니다. 그 떨림의 순간이 어느덧 2019년, 대한항공 50년으로 이어졌습니다. 50년이라는 시간 동안 하늘을 누볐던 대한항공의 비행기들엔 50년의 스토리가 담겨 있습니다. 1972년 첫 태평양 횡단. 미국에 처음으로 도착한 국적기는 고향을 평생 그리워한 교민들에겐 눈물이었습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성화 운송. 세계인의 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르고 싶은 우리의 염원이기도 했습니다. 1998년 비빔밥 기내식 협회 머큐리상 수상. 기내식 부문의 오스카상 격인..
고객 감사 대한항공 대한이야기 캠페인$%$ 대한항공 CP 강상욱 팀장, 황치훈, 김준수, 이우영, 강희경, 심수정 플래너 CD 원준연 / CW 남정민, 범지영 / AD 엄지민, 김해인 / AP “당신과 우리에 대한이야기” 대한항공 기업캠페인 이 5월 18일 온에어되었다. 이번 기업캠페인 테마인 가 적용된 첫 광고. 는 대한항공의 “대한”과, “~에 대한”의 “대한”을 의미한다. 앞으로 대한항공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아낼 수 있는 폭넓은 그릇의 역할을 할 것이다. 이번 에서는 파일럿, 승무원 등 익숙한 대한항공 직원 뿐 아니라 기내식, 정비 등 다양한 분야의 직원들이 출연하며 고객에 대한 감사를 표현한다. 고객과 직원의 모습이 매 카피마다 교차되면서, 고객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항공이 가능했으며 앞으로도 더 나은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