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태그의 글 목록 (6 Page)
본문 바로가기

트렌드

(150)
반가운 뉴스 동아제약 클리덴트$%$ 동아제약 클리덴트 ‘반가운 뉴스’편 CP 김승환 팀장, 황수연, 이재우, 이유정, 문동민 플래너 CD 임태윤 / CW 이승철 / AD 진상훈 “無색소 無보존제 의치세정제, 출시!” 동아제약이 새롭게 출시한 의치세정제 의 신규 광고 캠페인이 온에어되었다. 국민배우 이순재를 모델로 발탁, 제품 패키지에 담은 데 이어 ‘앵커순재’가 등장하는 광고다. 고령화 사회와 더불어 의치 사용자 수가 크게 늘고 있는 요즘, ‘無색소·無보존제’의 차별화 된 의치세정제 클리덴트의 출시 소식이 의치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에게 반가운 뉴스로 인식되도록 앵커 이순재와 또 다른 앵커로 의인화된 틀니가 유쾌하게 메시지를 전한다. - 영상 바로 보기 ▲동아제약 클리덴트 ‘반가운 뉴스’편 30S
SM C&C 광고사업부문 (회)사생활을 파헤쳐보자 ** SM C&C 광고사업부문 페이스북에서 'SM C&C 광고사업부문 (회)사생활을 파헤쳐보자' 이벤트를 통해 주로 궁금해하시는 질문들을 모아봤는데요! SM C&C 광고사업부문을 궁금해할 여러분을 위해 질문들에 대한 대답이 담긴 6명 플래너들의 인터뷰를 가지고 왔습니다! 6명의 플래너와 페북지기가 모인 단체카톡방에서 궁금증을 해결해볼까요? ** **
주택연금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연금 캠페인’CP 박주수 팀장, 송영준, 김민철 플래너 CD 방윤수 / CW 안상운 / AD 이재원, 이보현 ‘자녀가 부모님께 권하는 주택연금’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주택연금 신규 광고 캠페인이 온에어되었다. 주택연금은 서민들의 노후를 위해 집을 담보로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설명만 들어도 어렵고 딱딱한 주제인 것이 사실, 그래서 이번 캠페인은 동물들의 힘을 빌리기로 했다. 멀티 소재 중 첫 주자인 달팽이 母子의 대화는 한 편의 동화를 보는 듯 하다. 아들달팽이와 엄마달팽이의 애틋한 대화 도중 카메라가 줌아웃되면 달팽이의 대화는 알고 보니 실제 아들이 어머니께 주택연금을 권유하는 대화였음이 밝혀지고 ‘그럼 우리 한 번 알아볼까?’하는 어머니의 대답에서 아들부..
공감영상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푸르게 ‘공감영상’ 캠페인 CP 엄한영 팀장, 최은미, 박혜미 플래너 CD 허길량 / CW 홍수경, 권연수, 최지은 / AD 김강민 우리 강산은 어디까지 일까요? 한국을 대표하는 공익캠페인 우리강산 푸르게푸르게는 2018년에 ‘우리 강산은 어디까지 일까요?’ 라는 질문과 함께 캠페인의 문을 열었다. 이 질문에 우리강산 푸르게푸르게는 긴 시간 동안 묵묵히 하고 있는 일들로 대답하고 있다. 미세먼지 없는 하늘을 위해 도시에서 저 멀리 몽골까지 숲을 키우는 일, 언젠가 찾아올 미래를 위해 북한으로 보낼 아기 나무들을 키우는 일, 푸르게 커나갈 꿈들을 위해 여고생들의 마음 속에 숲을 키우는 일. 우리 강산을 푸른 숲이라고 연상했겠지만, 우리강산 푸..
광고, ‘융합의 DNA’를 리드하라. 광고사업본부 ‘Convergence 본부’ 신설 광고 산업계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SM C&C 광고사업부문이 새롭게 Convergence 본부를 출범했습니다. 문화와 콘텐츠의 영향력을 광고와 융합할 수 있는 광고회사, 커뮤니케이션의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독창적인 광고 전문가 집단으로의 지향점을 밝힌 Convergence 본부 홍준화 본부장님과 이야기를 나눠 보았습니다. *** Q. 그간 광고 업계에서 어떤 길을 걸어 오셨는지 궁금합니다. A. 광고를 24년간 해오고 있습니다. 1995년 금강기획 공채로 시작해 20년을 종합 광고대행사에서 근무하고 4년 가량을 디지털 관련 대행사에서 일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독일계 광고 에이전시의 대표로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SM엔터테인먼트그룹(이하 SM)과 광고 산업에 대한 생각들을 공유하다 Convergence,..
유리 장벽을 깨는 광고 “남자답게” 혹은 “여자답게”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대부분이 살면서 한 번쯤은 듣거나 사용해봤을지 모르는 말들입니다. 이렇게 성별에 따라 특정 사회적 역할을 요구하는 사고방식을 ‘성 고정관념’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TV와 라디오, 인터넷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러한 사고방식에 노출되어 있었고, 계속해서 영향을 받아 왔죠. 근래 ‘양성평등’이라는 주제가 다시 화두에 오르면서, 성 역할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는데요, 광고 역시 ‘펨버타이징(Feminism + Advertising)’이란 화두 속에 성차별을 줄이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실제 세계 최고의 광고 크리에이티브 축제인 ‘칸 라이언즈 페스티벌’ 역시 성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바꾼 광고들을 조명하기 위해 ‘글라스 라이언(Glas..
‘레트로’ 감성 저격 11번가 휴대폰샵 광고 캠페인 아니 이렇게 개편하다니 믿을 수 있는 쇼핑 포털 11번가에서 구입부터 개통까지 쉽고 간편하게 가능한 11번가 휴대폰샵을 런칭했다. 오픈마켓 셀러들을 포함한 수많은 온오프라인 마켓에서 왜 11번가 휴대폰샵을 선택해야 하는지를 매력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했고 소비자들이 기존 휴대폰 구매에 대한 가지고 있는 불편함을 pain point로 ‘쉽고 간편하다’라는 핵심 benefit과 ‘신규 서비스’라는 점을 ‘개편하다’라는 중의적 의미를 활용한 메시지로 전달하고자 했다. 무엇보다 YT들을 타겟으로 한 서비스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 Creative를 고민했으며, 가장 최신의 서비스를 가장 레트로하게 표현하는 역발상을 통해 돌출도를 얻고자 하였다. 가장 최신의 것을 가장 레트로하게 ‘11번가..
2018 부산국제광고제 컨퍼런스 -'쓰는 말이 쓰는 수법' 강연 지난해 부산국제광고제에 이어 올해도 역시! 부산국제광고제(AD STARS 2018)에 SM C&C 광고사업부문 광고인들이 출동했습니다. 매년 8월, 부산에서 열리는 부산국제광고제는 최신의 우수한 광고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고, 트렌드 콘퍼런스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국제행사입니다. 광고계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이기도 하죠! 광고인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참가할 수 있어 예비 광고인을 위한 광고 경연 대회, 취업 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진행이 됩니다. 11회를 맞은 부산국제광고제는 초연결시대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CONNECT!)를 테마로 진행됐습니다. 57개국 2만342편의 작품이 출품되었습니다. 시대의 흐름을 읽었다는 점에서 관람객에 큰 호응을 얻었고, 주제와 부합되는 다채로운 행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