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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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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C&C,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3년 연속 TV부문 ‘대상’ 수상 지난 3월 26일, 한국광고주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 27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는데요, SM C&C가 ‘3년 연속’ 최고상인 TV부문 대상과 좋은 광고상 2개 부문을 수상 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시상식 현장을 직접! 다녀왔습니다. 올해 27회를 맞이하는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은 국민들의 온라인 추천을 받은 광고와 출품작들을 대상으로예심과 100명의 국민 심사단 현장 투표 심사 그리고 소비자 관련 학회 및 단체로 구성된 심사단의 최종 심사를 거쳐 TV, 온라인, 인쇄, OOH, 라디오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발했습니다. 쟁쟁했던 광고들 속에서 소비자의 마음을 끌었던 SM C&C의 크리에이티..
퇴근하고 뭐하지? 주52시간이 바꾼 '하비슈머' 라이프 여가시간, 어떻게 보내고 계십니까?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된 지도 벌써 9개월이 흘렀습니다. 많은 직장인들의 퇴근시간이 예전보다 빨라지고, 직장 외에서 보내는 시간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Work & Life Balance, 이른바 워라밸이 한층 가까워진 요즘, 당신의 여가시간은 어떠신가요? 여가시간이 길어진 한국인의 삶은 어떻게 달라지고 있을까요? 이번 데이터 트렌드 원고에서는 주 52시간 시행으로 인해 달라진 직장인의 생활을 통해 워라밸에 대해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워라밸로 늘어난 여가활동 먼저, 일과 삶의 균형, 워라밸과 얼마나 가깝게 지내고 계신가요? 소셜 분석 플랫폼을 통해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전과 후의 ‘워라밸’에 대한 언급을 분석한 결과,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후인 최근 9개월..
언박싱 아이더 퀀텀 $%$ 아이더 퀀텀 ‘언박싱’편 CP 이영실 팀장, 김새영, 구민정 플래너 CD 윤성아,우동수 / CW 정유원/ AD 권혁민 첫걸음부터 압도적, 아이더 퀀텀 아이더의 새로운 워킹화 ‘퀀텀’의 광고 캠페인이 온에어 되었다. ‘퀀텀’은 궁극의 쿠셔닝을 자랑하는 붐(BOOM) 뿐만 아니라, 방수 기능이 뛰어난 고어텍스, 우수한 신축성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에어니트, 그리고 피팅감을 조절할 수 있는 보아까지 적용된 고기능성 신발이다. 이렇게 장점이 많은 ‘퀀텀’을 어떻게 소비자에게 제대로, 그것도 거부감없이 전달할 수 있을까? 이번 캠페인에서는 모델 박보검을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변신시켜, 요즘 유행하는 ‘언박싱(Unboxing, 개봉기)’ 컨셉을 차용해 퀀텀의 기능을 상세하면서도 재미있게 전..
소셜 VR SK 텔레콤 $%$ SK텔레콤 ‘소셜VR’편 CP 한화철 팀장, 김유신, 신광민, 박그림 플래너 CD 최재원 / CW 홍광선 / AD 이가영, 김세은 초시대의 응원생활, 준비 되셨습니까? SK텔레콤이 만들어갈 새로운 시대, 초시대에는 어떤 생활이 가능해질까? 2019 프로야구 개막시즌에 맞춰 SK텔레콤은 5GX기술로 가상현실에서 함께 야구를 즐기는 소셜VR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제는 꼭 야구장에 가지 않더라도 가상현실에서 친구들과 함께 생생하게 경기를 즐기고 응원하는 '초시대의 응원생활'이 열린 것. 이번 캠페인은 여태껏 그 누구도 경험해본 적 없기에 다소 생소할 수 있는 5GX 신기술을, 야구팬들이라면 공감할만한 리얼한 상황을 활용하여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였다. 야구장이 너무 멀거나, 집이 편..
5GX속도 SK 텔레콤$%$SK텔레콤 ‘5GX속도’편 SK텔레콤 ‘5GX속도’편 CP 한화철 팀장, 김유신, 신광민, 박그림 플래너 CD 최재원 / CW 홍광선 / AD 이가영, 김세은 SKT, 세상 낯선 속도를 선보이다 5G기술은 우리 생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가. 모두가 4G LTE 보다 그저 좀 더 빨라진 속도가 아닐까 막연하게 예상할 때, SK텔레콤은 5GX로 '초시대의 생활'을 열겠다고 선포했다. 이번 캠페인은 초시대의 관점에서 새롭고 의미있는 방법으로 5G속도를 풀어냈다. 영화나 음악의 다운로드 속도가 아닌, 가족이 아플 때 구급차가 도착하는 속도. 잃어버린 가족이 만나는 속도,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세상이 오는 속도. 단순한 물리적 속도나 네트워크의 기술 우위성이 아닌 5G기술의 가치에 초점을 맞춤..
그건 니 생각이고 OB맥주 카스$%$ OB맥주 카스프레시 ‘그건 니 생각이고‘ 캠페인 Convergence 본부 홍준화 본부장 CVP4팀 김보람 팀장, 이연주, 김준성, 남경아, 백승주 플래너 CW 김휘중 ECD, 엄선철 CD, 장화석 CD/ CW 신동춘, 최주환, 홍현지, 전초원 / AD 박보령, 이혜림, 권혜연 ‘그건 니 생각이고!’ 젊은 세대의 대표 맥주라고 할 수 있는 CASS. 카스가 그들에게 더욱 더 친밀한 브랜드로 다가가고자 2019년의 첫 캠페인인 캠페인을 런칭 하였다. 세상의 수많은 잣대, 기대, 정해진 길 또는 정답에 부응하며 살아가길 강요 받는 20대들. 그런 그들에게 지금 이대로 살아도 괜찮다고, 지금도 멋지다고, 카스가 시원하게 한마디 날려주고자 하였다. 젊은 세대들의 호감을 얻었던 장기하와 얼굴들..
No.113 2019년 2월호
경쟁심을 자극하라 “Keep close your friend, keep your enemy closer.” - 친구는 가까이, 적은 더 가까이 둬라. 영화 대부에서 돈 비토 코를레오네(말론 브란도)가 아들 마이클(알 파치노)에게 해준 대사입니다. 적 즉, 경쟁자를 가까이에 두고 자극을 받고 더욱 노력하라는 의미로 자주 인용되는 말입니다. 경쟁만큼 사람을 자극하고 성장시키는 게 없겠죠. 육상, 수영, 사이클, 스케이팅 등과 같은 기록 경기의 선수들은 실제 대회에서 자신의 최고 기록을 세우는 일이 많습니다. 대회는 연습 때와 달리 긴장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기록은 내는 이유는 경쟁 상대와 함께 경기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분야에서도 긍정적 의미의 경쟁 관계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교류와 직류로 치열한 싸움을 벌였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