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전화

SK텔레콤$%$

SKT 'T 전화'

CP 엄한영 팀장, 양희선, 유혁 플래너

CD 최재원 / CW 진광혁, 전훈 / AD 김세은

사자마자 T 전화부터

깔고 들어가세요~

SK텔레콤 T 전화 신규 광고 캠페인이 온에어 되었다. 개성이 뚜렷한 두 모델 오달수, 솔비의 캐릭터를 있는 그대로 담아낸 광고는 보는 사람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하며 온에어 된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SNS에서 조회 수가 40만이 넘어서는 등 큰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다.

T 전화는 출시 초기 SK텔레콤 가입자만 사용할 수 있었으나, 지난해 12월부터 통신사 상관없이 모든 스마트폰에 무료 오픈을 했으며, 곧 iOS 버전도 출시할 예정이다. “사자마자 T 전화부터 깔고 들어가세요”라는 메시지에서 느껴지는 자신감, 글로벌 전화 플랫폼 발돋움하는 T 전화의 성장을 기대한다.

영상 바로보기

SKT T 전화 '오달수' 편

SKT T 전화 '솔비'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