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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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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홍순상 K2 와이드앵글$%$ K2 와이드앵글 W.ICE ‘김사랑, 홍순상’편 CV 홍수정 플래너, 송효민 플래너, 최세명 플래너 ECD 김휘중 / CD 신재훈 / AD 이혜림, 박보령, 전초원, 권혜연 한 여름에 왜 긴팔을 입어?’, ‘더.워.서! 2020년 여름, 와이드앵글의 신규 광고 소재 W.ICE 이 온에어 되었다. 이번 영상에서는 6년 연속 전속 모델 김사랑과 KPGA 투어프로 홍순상이 함께 모델로 등장한다. W.ICE 제품의 냉감 기능을 광고에서 흔히 보던 제품에 얼음이 어는 CG 효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여름에는 반팔을 입어야 한다는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깨는 반전 내용으로 전달했다. 그리고 2020 S/S 김사랑 편과 동일하게 [줌인-트랙 아웃] 기법으로 배경과 인물의 이격감을 최대화시켜 영상을..
Bogey만해도 예쁘다 'Bogey'만 해도 예쁜 와이드앵글의 새로운 캠페인! "아무 문제 없어요. 예뻐요." - 2019년 와이드앵글 광고캠페인 '다시보기' 편 중 지난 2019년 골퍼들의 유행어를 만들어 낸 와이드앵글이 다시 한번 골퍼들 사이에 회자될 수 있도록 언어유희를 적극 활용한 캠페인을 론칭 했습니다! 2020년도 캠페인은 와이드앵글의 자산인 ‘스타일’을 강조하고, 골퍼라면 누구나 눈길이 갈 골프 스코어인 ‘Bogey’를 발음이 같은 ‘보기’로 중의적 해석이 되도록 카피를 구성했습니다. 이런 위트 있는 카피를 통해 브랜드의 YOUNG & UNIQUE 함을 전달하는 동시에 브랜드의 독보적인 스타일과 핏을 강조할 수 있었습니다. 영상의 몰입도는 ZOOM하게! 지난해 360도 고속촬영 기법을 선보인 것에 이어, 이번 캠페..
김사랑 K2 와이드앵글$%$ K2 와이드앵글 ‘김사랑’ 편 CV 홍수정 플래너, 송효민 플래너, 최세명 플래너 ECD 김휘중 / CD 신재훈 / AD 이혜림, 권혜연 Bogey만해도 예쁘다 2020년 봄, 와이드앵글의 신규 광고 소재 이 온에어 되었다. 작년 캠페인의 연장선상에서 다시 한번 골퍼들 사이에 유행어가 될 수 있도록 언어유희를 적극 활용했다. 골프 스코어 ‘Bogey’를 발음이 같은 ‘보기’로 중의적 해석이 되도록 카피를 구성한 것이다. 그리고 작년 360도 고속 촬영에 이어 올해도 새로운 카메라 기법을 시도했다. 영화 필름에서 주로 사용하는 [줌인-트랙 아웃] 기법으로 배경과 인물의 이격감을 최대화시켜 영상을 보는 소비자가 제품의 스타일과 핏에 집중할 수 있게 했다. 영상 바로 보기 ▲ K2 와이드..
중계 K2 와이드앵글$%$ K2 와이드앵글 ‘중계’ 편 CVP 홍수정 국장, 송효민 플래너 CD 김휘중 / CW 최주환 / AD 권혜연 ‘아무 문제없어요. 예뻐요.’ 독보적인 스타일과 FIT을 자랑하는 골프웨어 의 신규 광고 캠페인이 온에어 되었다. 골프를 치는 것만큼 필드 위에서의 즐거운 경험과 스타일이 중요한 젊은 골퍼들을 공략하기 위해, 진지하고 무거운 T&M의 기존의 골프웨어 광고 공식에서 벗어난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를 기획하였다. 많은 사람들의 동경과 사랑을 받는 김사랑을 모델로 활용, 보다 가볍고 위트 있는 메시지를 통해서 즐거운 골프 경험과 스타일을 강조하며 타 골프웨어와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였다. 영상 바로 보기 ▲K2 와이드앵글 ‘중계’ 편
Outdoor Ballet Project K2 하이킹타이즈$%$ K2 하이킹타이즈 ‘Outdoor Ballet Project’편 CP 박주수 팀장, 송영준, 김민철 CD 임태윤 / CW 이승철, 권연수 / AD 진상훈 ‘Outdoor Ballet Project’ 아름다운 실루엣과 극한을 넘나드는 역동성. K2가 새로 선보이는 여성등산팬츠 하이킹타이즈의 특징이다. 하지만 아름다운 실루엣과 극한의 역동성은 마치 동전의 앞뒷면 처럼 동시에 보여주기 어려운데다, [등산]이라는 개념에 녹이기에 많은 제약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평소 아웃도어의 경계에 제약을 두지 않는 K2는 그 경계를 우주까지 확장시킨 플라이하이크 NO GRAVITY 편에 이어 이번에도 등산이 아닌 새로운 곳으로 시선을 돌렸다. 가장 가볍고 / 가장 높이 뛰며 / 한계를 뛰어넘는 유연성..
아웃도어를 다르게 보는 시선 아웃도어의 또 다른 페르소나(Persona) 얼마 전 넷플릭스의 단편영화 “페르소나”가 개봉했습니다. 배우 이지은의 한없이 순수한 모습부터 농염한 성인의 모습까지, 네 명의 감독이 페르소나 이지은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총 4편의 시리즈로 풀어냈습니다. 이렇듯 하나의 대상을 바라본다 할지라도 조금 더 다른 각도, 남다른 시선으로 보려 한다면 기존에는 보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창의적인 발상이 필요한 업무에서 주로 사용되던 [다른 시각으로 관찰하기]라는 발상법은 의외로 현 아웃도어 시장에 필요한 새로운 접근법입니다. 약 4.8조원의 대규모 시장인 아웃도어 시장은 동일한 기능, 유사한 디자인의 제품이 수 없이 출시되며 유행을 선도하기도 하고 또 쉽게 도태되기도 하죠. 그래서일까 지금까지..
플라이하이크 NO GRAVITY K2$%$ K2 플라이하이크 ‘NO GRAVITY’편 CP 박주수 팀장, 송영준, 김민철 CD 임태윤 / CW 이승철, 권연수 / AD 진상훈 ‘FLY HIKE NO GRAVITY’ 흔하게 생각하는 하이킹화는 산과 도심을 넘나드는 그림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K2의 플라이하이크는 이러한 Cliché에 보란듯이 반전을 선사한다. 발걸음을 가볍게 해주는 K2플라이하이크의 [밑창 반발탄성수치]는 유명한 스포츠 브랜드 Nik*사의 REAC*제품을 뛰어넘는다. 이번 NO GRAVITY편은 이점에 집중했다. 페이크필름이라는 그릇에 “중력을 이기는 탄성”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극과장하며 제품의 USP를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클라이막스직전까지 다큐멘터리 T&M로 극이 진행이 되고 드디어 중력을 이기기 위한 인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