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박카스 나를 아끼자 캠페인 '생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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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CASE STUDY

동아제약 박카스 나를 아끼자 캠페인 '생일파티'


2017년에도 청년들을 향한 박카스의 응원은 계속된다!


모든 삶의 가치를 포기한 N포 세대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힘든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2030 젊은 세대들을 응원하고자 2016년에 시작한 박카스의 “나를 아끼자” 광고 캠페인은 2017년에도 계속됩니다. 청년들에게 무조건 힘내라고 응원하며 몰아세우는 게 아니라, 힘든 현실이지만 이를 인정하고 더 힘을 내기 위해 자기 자신을 응원하는 요즘 젊은이들의 자화상을 담아내고자 노력했으며, 화려하지는 않지만 진심을 담은 박카스 광고가 지친 젊은 세대들에게 힘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청년들의 삶의 모습을 꾸미지 않고 담다.

2017년 캠페인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20대들의 모습을 담아 스스로를 아끼자는 메시지를 전달 하고자 하였으며 캠페인의 첫 번째 소재로 ‘생일파티 알바’ 상황을 다룬 광고를 제작하였습니다. 어렵지만 삶의 긍정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 시대의 청춘들의 모습을 담음으로써 젊은 세대에게는 응원의 메시지를, 기성 세대들에게는 박카스의 젊고 긍정적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100번이상 부른 생일축하 노래

광고 스토리상 여자주인공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촬영 시작(오전 8시)부터 끝날 때(저녁 8시)까지 생일파티 노래를 약 100여차례 이상 불렀다는 사실! 어마어마하죠~

현장에 공수된 박카스를 마시며 마치 처음 부르는 것처럼 열정적으로 흔들림 없이 연기를 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청년들이 힘을 얻는 그날까지

 ‘나를 아끼자’ 캠페인의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박카스의 응원을 통해 청춘들이 힘을 얻고 삶에서 마주하는 어려움을 건강하게 이겨내었으면 하는 바램이죠. 생일파티편 뿐만 아니라 새로운 소재도 하반기에 제작을 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많은 청춘들에게 응원을 줬던 캠페인인 만큼, 2017년 역시 지속적으로 청년들을 응원하는 캠페인 메시지를 통해 젊은 세대들과 박카스가 좀 더 가까워지길 기대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청년들이 힘을 얻는 그날까지! 나를 아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