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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노래해. 나의 멋 그대로.

 

'웹툰에서 드라마로, 다시 또 음악으로'

 

카카오페이지가 '「이태원클라쓰」의 웹툰 OST '새로이'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습니다. 

 

'「이태원클라쓰」가 드라마로 그 모습을 드러내기 전에 이미 SNS상의 여러 가상 캐스팅에서 

'새로이'와 높은 싱크로율로 이름을 올렸던 래퍼 비와이(BewhY)가

마침내 웹툰 OST ‘새로이’와 만난다는 소식은 음원 발매 전부터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공식 음원 발매에 앞서 카카오페이지와 다음웹툰에서 선공개 되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 「이태원클라쓰」 '새로이' 뮤직비디오,

제작 스토리를 들어봅니다.

 


 이야기의 힘을 믿는 기업, 카카오 페이지 

'이야기'의 사전적인 의미는 '줄거리를 전하는 글이나 말'을 뜻합니다.

여기서의 '줄거리'는 누군가의 ''이였거나 또는 누군가의 발칙한 '상상'일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의 경험이었거나 또는 누군가의 생각인 것이 글이나 말을 통해서 남에게 전달될 때 갖는 힘. 지금, 이야기 하고자 하는 '카카오페이지'는 이러한 [이야기의 힘]을 브랜드 에센스로 지향하는 기업입니다.

 

 이야기가 글과 말을 벗어나는 시대 

지적재산권이라 불리는 IP(Intellectual Property) 사업은 카카오 페이지의 핵심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바로 이야기와 관련된 것이 카카오페이지의 영역이죠.

 

IP는 단순히 이야기를 표현하는 에 국한되지 않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 소설이 되고, 소설은 웹툰의 기본축으로,
드라마영화와 같은 영상 콘텐츠의 소재가 되며 확장됩니다
.

이렇게 다양하게 확장되는 IP 강력한 비즈니스 원천이 되는 시대, 그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카카오페이지의 <슈퍼콘텐츠 프로젝트>를 만나다 

카카오페이지는 <미생> <나 혼자만 레벨업> <이태원클라쓰>등 누적 구독자 수 1,000만 이상의 슈퍼콘텐츠 외에도 5,000개 이상의 다양한 개성을 가진 수많은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웹툰 뿐만이 아닙니다. 이야기와 관련된 소설, 동영상 콘텐츠들까지 그 영역 또한 넓습니다.

 

20201월 카카오 페이지는 단순히 질 좋은 콘텐츠를 선별하여 유통하는 기업을 넘어,

디즈니나 마블처럼 독점 유통하고 있는 콘텐츠들에게 <규모감 있는 소속>을 부여하고

이들을 하나의 브랜드로 묶어 강력한 대표성을 지닌 Super IP 기업으로 나아가는 첫 발을 뗍니다. 

디즈니월드처럼,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처럼, 카카오페이지의 이름만으로 보증이 되는 세상을 만드는것이 카카오페이지의 슈퍼콘텐츠 프로젝트캠페인입니다.

 

▲ 카카오페이지의 슈퍼콘텐츠 프로젝트

 

 #. 첫 번째 슈퍼콘텐츠 프로젝트 - '1,300만 웹툰' 이태원 클라쓰 

앞서 말했듯이 영화나 웹툰이나 그 뿌리는 이야기입니다.

 

영화의 수퍼 히트를 가름하는 '1,000만'이라는 숫자,
'
인생 웹툰'이라 불리는
[이태원 클라쓰]는 누적 구독자 수 1,000만을 가볍게 넘어 1300만을 돌파했습니다.
이태원 클라쓰의 명대사는 웹툰이 완결된 한참 뒤에도 여전히 회자되고,
웹툰 주인공인 '새로이'에 대한 가상 캐스팅은 아직도 핫이슈가 될 정도로

이태원 클라쓰는 오래 전 <미생>이후 오랜만에 독자들에게 그 임팩트를 인정받은 웹툰입니다.

 

이것이 카카오 페이지가 슈퍼콘텐츠 프로젝트 그 첫 번째로 [이태원 클라쓰]를 선택한 이유입니다.

이미 완결된 웹툰은 드라마 콘텐츠로 확장되어 현재 JTBC에서 시청률 고공 행진을 하고 있고, 드라마 콘텐츠의 흥행에 힘입어 웹툰으로 구독자가 추가/재유입되는 선순환이 이루어지면서 국내 IP비즈니스 페이지에 새로운 획을 그었습니다.


여기에 SM C&C에서는 전략적으로 이러한 선 순환을 유도할 수 있도록
중CM을 비롯해 가상 광고까지 넛징Nudging (주의를 끌기 위해 '팔꿈치로 슬쩍 찌르다'는 뜻) 소재를 제작하여 송출하였습니다

 

▲ JTBC 이태원 클라쓰 드라마 中 장회장에 대한 새로이의 복수 계획이 밝혀지는 회차의 중 CM Nudging 소재

 

 #. 콘텐츠 전문가 'SM'과의 운명적 만남 

2020년 1월 3일 SM C&C의 2020년 첫 경쟁 PT와 새해 첫 제안

콘텐츠라는 영역은 우리 SM이 일가견 있는 영역이기도 합니다.


SM C&CAD Agency를 넘어선 Contents Provider로써

하나의 문화적 신드롬으로 만들자는 차원에서 일반적인 광고 뿐만이 아니라

SM이 제안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제안했고,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음악'과 '뮤직 비디오'였습니다.

 

웹툰의 분위기와 매력을 담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타깃들이 좋아할 수 있는 소구 포인트를 찾아

'가상 새로이 캐스팅'이라는 팬들의 이슈와 접목시켰습니다.

 

▲ 이태원 클라쓰 가상 캐스팅 게시물 中

 

외모뿐만 아니라 외골수적 삶의 이야기와 철학까지 일맥상통하게 닮아 있는 래퍼 비와이. 열성 팬들이 온라인상에서 꾸준히 가상 캐스팅에 소환하는 비와이와 협업을 통해 그가 전하는 새로이의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기존 드라마 콘텐츠가 박서준의 연기를 통해 전하는 새로이의 이야기였다면,
SM C&C가 준비한 음원 콘텐츠를 통해서는
비와이의 랩과 노래를 통해 새로이의 소신과 철학 그리고 삶을 이야기 였습니다. 

- 비와이가 부르는 새로이의 노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지난 6일 정식 오픈되었으니, 꼭 한 번 확인해 보세요!

 

물론 이와 같은 음원 콘텐츠 작에는 음원의 수익 전환과 힙합 팬층의 웹툰 유입까지
여전히 IP 비즈니스의 확장된 선순환이라는 SM C&C의 전략이 숨어 있습니다. 

(눈치 채셨겠지만, "SM C&C는 다 계획이 있었습니다 -_^”)

 

▲ 비와이가 이야기하는 이태원 클라쓰 웹툰  OST < 새로이 >

 

이제 드라마도 몇 회 안남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첫 발을 뗀 것일 뿐이죠. 적어도 Super IP 기업이 되려면 이런 슈퍼콘텐츠 프로젝트가 계속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직 그 중심에 있게 될 다음 이야기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또 한번 보란 듯 상상을 뛰어넘는 슈퍼콘텐츠를 선보일 것입니다.

 

앞으로도 웹툰부터 음원까지 자유롭게 이야기의 힘을 만방에 떨칠 2020년 BIG IP기업 카카오페이지의 <슈퍼콘텐츠 프로젝트>를 기대해 주세요!!!

 



 #. EPILOGUE - 아티스트의 언어와 기획자의 언어 

전혀 다른 영역의 전문가 혹은 아티스트들과 일하는 것은 경력의 많고 적음을 떠나 여전히 쉽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루틴하게 해 오던 것과 전혀 다른 회의 방식과 발상법은 때로는 참신함과 자유로움에 놀라게도 하고 또는 당혹스럽게 하기도 합니다.

 

광고주와 가장 가까이서 커뮤니케이션 하는 기획자의 입장에서는 새로움과 낯섦보다 광고주도 익숙하게 느낄 수 있는 안전하고 보수적인 익숙한 방식을 선호하게 됩니다. 기획자들은 이렇게 본인들의 익숙함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새로움을 찾기 마련입니다.


그들의 전문성을 존중하고 결과물을 기다리는 것은 언제나 경험하지 못한 것에 대한 불안함과 초조함 때문에 쉽지 않지만, 어쩌면 완전한 새로움을 위해 익숙한 것으로 돌아가고픈 것을 견디는 참을성과 새로운 것을 쿨하게 맞이하는 과감성이 우리 일에 필요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따라가기도 벅찬 시대의 변화와 어쩌면 이를 가장 먼저 맞이하게 되는 이 업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다양한 다른 분야의 전문가 혹은 아티스트 간 협업은 언젠가는 익숙해져야 하는 필수 요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글. CP3팀 김민철 플래너

 


영상 바로 보기

 

▲ [Special] 웹툰 이태원 클라쓰 OST ⌜비와이-새로이⌟ 뮤직비디오, 지금 카카오페이지에서 선공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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