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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대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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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16 2019년 5월호
'초시대의 멤버십생활 T Day' 4월(런칭) SK텔레콤$%$ SKT ‘초시대의 멤버십생활 T Day’ 4월(런칭) 편 DP 이수재 팀장, 김현정, 유현지, 안정섭, 박아현 플래너 CD 한성욱 / CW 채용준, 이은송 / AD 김용민, 장녕하 ‘초시대의 멤버십생활 T Day’ 타 통신사와 달리 연간 할인 한도 없는 무한 혜택과 5GX 런칭 및 내맘대로 혜택으로 더욱 강력해진 혜택을 알리고자 디지털 캠페인이 온에어되었다. 매월 버라이어티하게 제공되는 T Day 혜택을 효과적으로 전하고자 모바일 매거진 형태로 제작되었다. 매월 버라이어티한 혜택에 놀라 지금껏 보지 못한 귀엽고, 상큼한 모습의 다양한 #T데이연아댄스 는 매월 달라진 T Day를 상징함과 동시에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력하게 사로잡는다. 4월 런칭을 시작으로 5월호도 디지털 편이 준비되어 있..
'누구나 나만의 피로가 있다' 캠페인 '자취생' 편 동아제약 박카스맛 젤리$%$ 동아제약 박카스맛 젤리 '누구나 나만의 피로가 있다' 캠페인 '심부름' 편 CP 김승환 팀장, 이재우, 이유정 플래너 CD 임태윤 / CW 이승철 권연수 / AD 진상훈 누구나 ‘나만의 피로’가 있다, 쫀득하게 씹고 풀자! 동아제약 박카스맛 젤리 런칭 디지털 광고 캠페인이 4월 15일 라이브되었다. 10대와 20대를 주요 소비자층으로 보고 있는 박카스맛 젤리는 ‘남들은 잘 알지 못하는 자신만의 피로’들을 소재화 하여 피로한 순간에 쫀득한 박카스맛 젤리를 먹고 피로를 풀라는 메시지를 담은 광고를 제작하였다. 2개 소재중 20대 소재인 ‘자취생’편에서는 자취하는 대학생의 피로를 다룬다. 제 집 드나들듯이 하며 집안을 어지럽히는 짓궂은 친구들과 주인공의 피로한 모습을 상반되게 보여..
누구나 나만의 피로가 있다 캠페인 '심부름' 편 동아제약 박카스맛 젤리$%$ 동아제약 박카스맛 젤리 '누구나 나만의 피로가 있다' 캠페인 '심부름' 편 CP 김승환 팀장, 이재우, 이유정 플래너 CD 임태윤 / CW 이승철 권연수 / AD 진상훈 누구나 ‘나만의 피로’가 있다, 쫀득하게 씹고 풀자! 동아제약 박카스맛 젤리 런칭 디지털 광고 캠페인이 4월 15일 라이브되었다. 10대와 20대를 주요 소비자층으로 보고 있는 박카스맛 젤리는 ‘남들은 잘 알지 못하는 자신만의 피로’들을 소재화 하여 피로한 순간에 쫀득한 박카스맛 젤리를 먹고 피로를 풀라는 메시지를 담은 광고를 제작하였다. 2개 소재중 10대 소재인 ‘심부름’편에서는 수험생 언니를 둔 동생의 피로를 다룬다. “박카스 젤리를 사오라“는 언니의 요청을 잘못 이해해 구박받는 동생을 보여주며 ‘누구나..
Outdoor Ballet Project K2 하이킹타이즈$%$ K2 하이킹타이즈 ‘Outdoor Ballet Project’편 CP 박주수 팀장, 송영준, 김민철 CD 임태윤 / CW 이승철, 권연수 / AD 진상훈 ‘Outdoor Ballet Project’ 아름다운 실루엣과 극한을 넘나드는 역동성. K2가 새로 선보이는 여성등산팬츠 하이킹타이즈의 특징이다. 하지만 아름다운 실루엣과 극한의 역동성은 마치 동전의 앞뒷면 처럼 동시에 보여주기 어려운데다, [등산]이라는 개념에 녹이기에 많은 제약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평소 아웃도어의 경계에 제약을 두지 않는 K2는 그 경계를 우주까지 확장시킨 플라이하이크 NO GRAVITY 편에 이어 이번에도 등산이 아닌 새로운 곳으로 시선을 돌렸다. 가장 가볍고 / 가장 높이 뛰며 / 한계를 뛰어넘는 유연성..
함께 할 수 없는 것을 함께 하도록! 낯선 조합 크리에이티브 함께할 수 없는 것들을 함께 하도록! 같은 카테고리 안의 수 많은 것들 사이에 섞여 있더라도 빛나는 존재감을 가지는 묘한 조합의 물건들. 소재, 색상, 형태 그 중 무엇이든, 그 조합이나 사용이 의외성을 주는 제품들은 참 재미있습니다. 광고 캠페인 또한 마찬가지죠. 이러한 의외의 조합의 것들을 마주치게 되면 어떤 때는 뒤통수를 탁 맞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아…하는 탄식 뒤에 웃음이 나기도 합니다. 어떤 식으로든 자극을 받게 됩니다. 이런 게 결국 창의적인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큰 것과 작은 것. 화려한 것과 소박한 것. 단순한 것과 복잡한 것. 밝은 것과 어두운 것." 함께할 수 없는 것들을 함께 하도록 만들었던, 묘한 조합의 해외 광고 캠페인들의 크리에이티브를 살펴 보았습니다. Volks..
아웃도어를 다르게 보는 시선 아웃도어의 또 다른 페르소나(Persona) 얼마 전 넷플릭스의 단편영화 “페르소나”가 개봉했습니다. 배우 이지은의 한없이 순수한 모습부터 농염한 성인의 모습까지, 네 명의 감독이 페르소나 이지은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총 4편의 시리즈로 풀어냈습니다. 이렇듯 하나의 대상을 바라본다 할지라도 조금 더 다른 각도, 남다른 시선으로 보려 한다면 기존에는 보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창의적인 발상이 필요한 업무에서 주로 사용되던 [다른 시각으로 관찰하기]라는 발상법은 의외로 현 아웃도어 시장에 필요한 새로운 접근법입니다. 약 4.8조원의 대규모 시장인 아웃도어 시장은 동일한 기능, 유사한 디자인의 제품이 수 없이 출시되며 유행을 선도하기도 하고 또 쉽게 도태되기도 하죠. 그래서일까 지금까지..
SM C&C,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3년 연속 TV부문 ‘대상’ 수상 지난 3월 26일, 한국광고주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 27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는데요, SM C&C가 ‘3년 연속’ 최고상인 TV부문 대상과 좋은 광고상 2개 부문을 수상 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시상식 현장을 직접! 다녀왔습니다. 올해 27회를 맞이하는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은 국민들의 온라인 추천을 받은 광고와 출품작들을 대상으로예심과 100명의 국민 심사단 현장 투표 심사 그리고 소비자 관련 학회 및 단체로 구성된 심사단의 최종 심사를 거쳐 TV, 온라인, 인쇄, OOH, 라디오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발했습니다. 쟁쟁했던 광고들 속에서 소비자의 마음을 끌었던 SM C&C의 크리에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