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들어요. h.ear' 소니코리아 h.ear 캠페인

'음악을 들어요. h.ear' 

소니코리아 h.ear 캠페인

20대들의 워너비 오디오 브랜드로

편의성은 물론 고해상도의 사운드와 스타일리시한 컬러까지 겸비한 h.ear 시리즈를 ‘갖고 싶은 워너비 블루투스 오디오’로 만들자는 취지 아래 제작된 이번 광고는, 단순한 제품의 특장점 표현을 넘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음악을 즐기길 원하는 20대 타깃들의 ‘음악 감성’ 자극하는 방식으로 표현되었습니다.

독특한 제품 컬러에서 모티브를 얻다

보르도 핑크, 비리디언 블루 등 h.ear만의 독특한 컬러에서 모티브를 얻은 스토리를 통해 음악을 들으면서 누구나 공감할 수 이야기를 세련된 영상미를 통해 담아냈습니다. 특히 ‘음악을 들어요’라는 간결하지만 힘 있는 메시지를 통해 h.ear 브랜드 이름이 가진 의미를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전달하였습니다. ‘보르도 핑크’ 컬러와 함께 봄의 이야기를- ‘비리디언 블루’ 컬러와 함께 여름이야기를 멀티 소재로 담아냈습니다.

영상미의 화룡점정, 아이유

이번 신규캠페인은, 2014년부터 소니의 오디오 모델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아이유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으며, 작년 캠페인보다 한 층 성숙한 모습으로 음악에 빠져든 20대 소녀의 감성을 표현해 내면서 소니의 히로인 다운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글. 김유신플래너(CP 3팀)

▲ 소니코리아 h.ear ‘보르도핑크’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