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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광고대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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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새해인사 대한항공$%$ 대한항공 ‘2020 새해인사’ 편 CP 강상욱 팀장, 황치훈, 김준수, 이우영, 강희경, 심수정 플래너 CD 원준연 / CW 남정민 김효진/ AD 나만수 신은정 엄지민 기대해, 너의 가장 빛나는 날은 이제 시작이니까 대한항공의 2020년 새해인사 광고가 온에어 되었다. 매년 새해를 맞을 때마다 고객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네온 대한항공이 이번에는 ‘2020년’을 활용하여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올해를 나타내는 숫자 ‘2020’이 영문자 ‘go’와 비슷하게 보인다는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새해를 기다리는 유리창 위로 ‘2020’이 ‘gogo’로 변화하고 ‘2020년에는 더 빛나는 나를 향해 gogo 나아가자’는 소망이 심플하지만 임팩트있게 전달했다. 영상 바로 보기 ▲대한항공 ‘2020 새..
찐!활약이 기대되는 한수원씨 이야기 친환경 에너지 시대의 도래 산업의 발전 속도를 이상으로 빠르게 파괴되는 환경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가장 위험한 글로벌 이슈로 남았고, 오늘날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이 점점 더 강조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종합 에너지 기업인 한국수력원자력은 (이하 한수원) “친환경 에너지 시대의 도래”라는 시대의 큰 과제를 맞이하여 원자력발전의 효율과 필요성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던 기존의 활동에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해야 했던 2019년 한 해였습니다. 태양광 수력 풍력 수소발전 연료전지 원자력발전 이 외에도 한수원은 오랫동안 꾸준히, 원자력발전을 포함한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운영하고 개발해왔습니다. 비록, 가장 큰 에너지 사업이었던 원자력발전에 가려져 있어서 우리가 잘 알지 못했지만, 한수원은 다양한 ..
[CD Recipe] 실패에 대처하는 방법 기획/취재/편집. 광고사업PR팀 장다인 플래너
2020년 SM C&C 신년메시지
2020년을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 즐거운 일도, 그리고 우리를 눈물짓게 만드는 일도 많았던 황금 돼지의 해 2019년이 저물고, 어느새 2020년 흰 쥐의 해, 경자년(庚子年)이 밝았습니다. 여러분은 '2020년'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혹시 지금 곧바로 를 떠올리신다면, 당신은 최소 ‘아재’임을 인정합니다. 자동차가 하늘을 날아다니고, 다양한 종류의 로봇들이 사람들과 함께 생활을 하며, 언제든지 우주를 마음대로 여행할 수 있는 만화/영화 속에서 그려지던 모습과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어린 시절 막연하게 '2020년이 정말 올까?'라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그 '2020년'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에게 2019년은 어떤 한 해였나요? 그리고 2020년 새해, 이루고 싶은 목표는 세웠나요? 대한민국 “No.1 Real-Time Survey P..
No.1의 혁신 LG전자 gram$%$ LG전자 gram ‘No.1의 혁신’ 편 ECD 원준연 / CW 남정민, 김효진 / AD 나만수, 신은정, 엄지민 그램이거나, 세상에 없거나– 세계 초경량 No.1 노트북 의 2020년 신규 광고 캠페인이 온에어 되었다. 기네스북에 무려 3번이나 등재되며 세계 초경량 노트북을 인정받은 그램이 2020년형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또 한 번의 혁신을 선보였다. 광고에서는 10부터 1까지, 우주선의 카운트다운을 연상시키는 BGM과 함께 그램이 가진 하드웨어의 강점들을 긴장감 있게 전달한다. ‘gram or Not’ 이라는 카피는 세계 초경량 No.1 노트북으로 인정받은 그램의 자신감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그램을 넘어설 수 있는 건, 그램 뿐’이라는 이미지 형성을 통해 No.1 노트북으로서..
어쩌다 포시즌스? 언제나 포시즌스! ˙ 원래도 ‘부자가 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언제나 가슴속에 품고 살지만 딱 2가지 상황에서 ‘정말 부자가 되면 좋겠어’라는 구체적 욕망으로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되었는데 첫 번째는 처음 비즈니스 클래스를 탔을 때고, 두 번째는 진짜 좋은 숙소에 머물렀을 때였다. - 바로 포시즌스 호텔 앤 리조트 같은 곳 말이다. "원래 나에게 숙소란 그저, ‘편히 누울 침대와 깨끗한 화장실’만 있으면 충분했다" 첫 해외여행이 모든 경비를 다 합쳐 한 달간 300만 원으로 돌아다닌 유럽 배낭여행이었던 터라 나는 비싼 호텔에 묵을 돈이 있으면 차라리 여행을 한 번이라도 더 가는 게 낫다는 주의였다. 그랬었다. 결혼하기 전까지는. '하얏트, 힐튼, 페닌슐라, 샹그릴라, 콘래드, 인터콘티넨탈…' 당연하지만 ‘이름 있고 비싼..
언니의 결심 동아제약 박카스맛 젤리$%$ 동아제약 박카스맛 젤리 ‘언니의 결심’편 CP 김승환 팀장, 배수현, 이광택 플래너 CD 임태윤 / CW 이승철, 권연수 / AD 김해인 / AP ‘멘붕 올 때 먹는 박카스맛 젤리가 젤리 맛있다’ 동아제약 박카스맛 젤리의 캠페인의 2019년 마지막 소재 ‘언니의 결심 편’이 온에어 되었다. 수능날과 합격자 발표 등 시즌 이슈를 반영한 이번 광고는 전작에 이어, 예민한 고3 언니를 둔 동생의 피로(고충)를 다뤘다. 언니의 수능이 끝나면 자신의 고생도 끝날 것이라 믿고 박카스맛 젤리를 챙겨주던 동생은 예상치 못한 언니의 결심에 또 한 번 ‘나만의 피로’를 경험하게 된다.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 공감과 재미는 물론 박카스맛 젤리의 쫀득한 식감이 주는 피로 해소감이 특히 잘 와 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