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대행사' 태그의 글 목록 (31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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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대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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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iOS 이용자 미디어 이용패턴을 읽는다! 3Screen 통합 광고효과 측정 모델(TAR 3.0) 개편 정교화된 데이터에 근거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미디어 배분과 운영은 마케터들의 영원한 숙제입니다. 다양하게 분화된 타깃과 매체들, 그리고 1020 YT를 통해 증명되는 유튜브 등 디지털 매체의 영향력과 미디어 이용행태까지. 마케터들이 고려해야 할 매체 환경이 너무나 달라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중요해졌습니다. 어떠한 광고 캠페인이라도, 주어진 예산의 규모에서 최고의 광고효율을 위한 플래닝 가이드를 제시하는 것. 새롭게 개편한 3Screen 통합 광고효과 측정 모델(TAR 3.0)을 통해 차별화된 매체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SM C&C 광고사업부문을 주목해야 할 이유, 미디어플래닝 2팀 손병극 플래너를 만나 들어봤습니다. * * * Q. 3Screen 통합 광고효과 측정 모델(TAR 3.0)에 대해..
크리에이티브를 향한 세가지 물음 - '옳은가', '다른가','쉬운가' 크리에이티브를 향한 세가지 물음 -'옳은가','다른가','쉬운가' * * * 아직까지도 디지털이다, ATL이다를 구분하는 사람들이 있다. 밖에서는 그렇다손 치더라도 전문가인 광고인들이 아직까지 구분하고있는 게 현실이라니. 특성이 다를 뿐 구분은 있을 수 없다. 미디어가 구분이 되어있을 뿐, 광고가 노려야 할 핵심과 세일즈도 같다. 서로의위치에서 역할을 나눌 뿐이고 더 어려운 환경과 조건이 더 있을 뿐, 그 외의 모든 것이 같다. 광고는 사람이 만들고 사람에게 어필하는 것이다. 그래서 광고에는 인간미가 있고 아날로그적인 가치를 담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그릇이 공중파 건 케이블이건 디지털이건 말이다. 또 다른 미디어일 뿐이지 스토리텔링을 풀고 핵심을 잡아 세일즈를 또는 브랜드 호감도를 불러일으키는 ..
No.112 2019년 1월호
새해인사 대한항공$%$ 대한항공 ‘새해인사’편 CP 강상욱 팀장, 황치훈, 김준수, 이우영, 심수정 플래너 CD 방윤수 / CW 안상운, 김혜림 / AD 이재원, 이보현 ‘새해엔 당신의 웃음소리도 함께 올라갔으면 - 2019년 1월 대한항공 올림’ 의 신규 광고가 온에어 되었다. 대한항공은 2018년 한 해 동안 많은 사랑을 해 준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고객의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새해인사편'을 선보였다. 맑고 환한 아이들의 웃음소리처럼 고객들의 웃음소리도 하늘 높이 올라가기를 바라는 염원과 황금빛 일출 배경으로 비상하는 대한항공 항공기를 통해 모두들 한층 더 풍요로워 졌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 특히, ‘올림’이라는 단어 하나만으로 고객을 대하는 겸손한 태도와 항공사로써의 정체성을 모..
제 11회 SM C&C Talk '생각의 꽃 피우기' 후기 SM C&C Talk는 SM C&C 광고사업부문에서 분기별로 진행하는 강연프로그램입니다. 광고기획부터 아트, 카피까지 실제 광고 업무에 대해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짧은 멘토링, 신입사원들의 광고회사 입사 전후 이야기, 실무진들의 현업에서 느끼는 내용 등을 담은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이런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예비광고인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해 왔는데요. 한파를 뚫고 진행된 11번째 SM C&C Talk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있었을까요? 11번째 SM C&C Talk 는 ‘생각의 꽃 피우기'를 주제로 진행 되었습니다.1부는 남경아 플래너(CP, 기획)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저출산 인식 개선 캠페인’ 을 웹 드라마 로 풀어낸 케이스 스터디로 시작됐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사회의 저출산 문제를 ..
No.111 2018년 12월호
모빌리티 크리에이티브 세계는 지금 모빌리티 혁명이 끊임없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구글과 애플의 경우 수 십대의 자율주행차를 테스트 중에 있으며 국내의 자동차 회사 및 통신사들도 자율주행테스트 및 모빌리티와 관련해 다양한 혁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반작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모 회사의 카풀 서비스에 반발해 분신을 시도하기도 하고, 택시노조는 총파업과 같은 강력한 투쟁을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택시 기사들의 경우 자신들의 생존권과 직결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이런 극단적인 행동에 나섰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의 모빌리티의 혁신을 둘러싼 모습은 마치 19세기 초반에 있었던 러다이트 운동(Luddite)을 연상시킵니다. 하지만 이 운동의 결말이 어떠했는지를 우리는 알고 있듯이 기술의 진보와 시대의 흐름을 결국은 따라..
'착한소비'는 왜 통할까 12월이 깊어지면서 연말 분위기가 한층 짙어졌습니다. 연말이면 어김 없이 생각나는 소외된 이웃들이 있죠. 추위에 떨고 있을 유기견, 유기묘도 생각납니다. 굳이 연탄을 나르거나, 후원금을 기부하지 않아도 이렇게 연말이면 더 생각나는 취약계층과 가여운 동물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착한소비’를 통해 일정 부분을 환원하고 기여하는 것인데요, 제품을 하나 구매하면 다른 하나는 취약계층에 기부를 하거나, 동물복지를 고려하여 생산한 RDS(Responsible Down Standard) 인증 제품을 구매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올 겨울은 이런 ‘착한소비’가 유난히 더 활발한 것 같습니다. 이번 12월호 빅데이터 트렌드에서는 ‘착한소비’란 무엇이고, 얼마나 많은 소비자가 공감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