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인간적으로’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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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CASE STUDY

11번가 ‘인간적으로’ 캠페인



11번가, 


혁신도 '인간적으로'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는 물론 전 유통업계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11번가에서는 “가장 혁신적인 것은 인간적인 것”이라는 철학으로, 새로운 등급 별 고객 혜택 프로그램인  ‘NEW 멤버십’과 신개념 생활 서비스인 ‘생활플러스’를 포함한 다양한 고객지향적 변화를 담아낸 ‘인간적으로’ 캠페인을 기획했습니다.


11번가의 새 얼굴을 찾아라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는 만큼 11번가의 새로운 얼굴이 누가 될지 이번 캠페인의 주요 이슈였습니다. 고심 끝에 여성 아이돌을 중심으로 한 경쟁사의 모델 전략과 차별화되는 한편, 남녀를 불문하고 11번가의 주요 타겟에게 고른 지지를 얻고 있는 배우 하정우 씨를 대표 모델로 선정하였습니다.


 

특히 ‘혁신’과 ‘인간’이라는 다소 상반되는 것처럼 느껴지는 개념이 친근함과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하정우를 만나 ‘인간적인 혁신’으로 자연스럽게 다가오며 11번가의 새로운 변화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지난 6월 ‘all 여름 11번가’ 캠페인을 통해 11번가의 모델로 등장한 서현진은 여전히 사랑스럽고 발랄한 모습으로 NEW 멤버십의 혜택을 전달하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로 바쁜 현대인을 대변하는 아이돌 ‘빅스’와 함께 새로운 생활서비스인 ‘생활플러스’를 선보였습니다. 이렇게 세 모델과 함께 11번가의 다양한 타겟을 아우르며 ‘인간적으로’ 캠페인이 더욱 탄탄해질 수 있었습니다.


노련한 하정우, 매력적인 서현진, 풋풋한 빅스

야외 촬영이 확정되어 있던 하정우 VVIP 편의 경우 당일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실내 촬영으로 바뀌었지만 역시 노련한 배우답게 하정우 씨는 촬영 환경 변화에도 아랑곳 없이 노련한 모습을 보여주며 새로운 NEW 멤버십을 훌륭하게 전달했다는 점에서 많은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하정우 편에 이어 선보인 NEW 멤버십 서현진 편과 아이돌 그룹 빅스를 모델로 한 신개념 생활 서비스인 생활 플러스 편에서도 역시 모델의 매력이 십분 빛났습니다.  서현진은 풀밭에서 하늘하늘 춤추는 장면을 통해 최근 종영한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보여준 독특한 댄스 그 이상으로 재미있으면서도 우아한 두 가지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아이돌 그룹 빅스는 바쁜 현대인을 대표하는 인물로 등장, 청소, 세탁, 세차, 음식 배달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도 물건 사듯 쉽게 살 수 있는 ‘생활플러스’ 서비스를 소개했는데, 빅스 멤버들은 국내외 활동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와중에도 멤버들 간의 케미를 보여주며 시종일관 즐거운 촬영을 이어갔습니다.



11번가 인간적으로 캠페인은 지난 7월 15일부터 하정우의 재래시장/VVIP편을 시작으로 약 한 달 간 지상파 및 케이블 TV를 통해 선보였습니다. 가장 혁신적인 것은 인간적인 것”이라는 철학으로 고객지향적 변화를 남아낸 11번가의 '인간적으로'캠페인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